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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17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은 이유를 나는 너의 입장에서 곰곰이 고민해봤어 네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은 이유를 나는 너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봤어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나에게 준 상자들 열어보니까 너의 일기장 차곡차곡 담겨있었지. 그리고 너의 유품들 나는 너의 일기장과 유품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내가 보관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나를 보시더니 주저앉아 넚을 놓고 울기 시작하셔서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너의 어머니를 안아드려서 그리고 등을 다독여드리면서 안심시.. 2021. 2. 5.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린 그러면서 성장을 했고 자라면서 우린 서로 의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면서 나는 너에 대해 너는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서로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 의지했었는데 나는 왜 너의 아픔을 몰랐을까 나는 왜 너의 괴로움을 몰랐을까 너는 나에게 너의 아픔을 괴로움을 나에게 말하지 않았을까 혼자서 삼키고 있었을까 너는 왜 혼자서 아픔을 꽁꽁 사메고 있었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였을까 너는 나에게 있어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인데 .. 2021. 2. 5.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1)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만약에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에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나는 너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좋았는데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즐거웠는데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는데 살아 있는 너를 만난다면 나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 좋은걸까 나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좋은걸까 살아 있는 너를 만난다면 나는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 너에게 잘못했던 모든 일을 고백 을 하며 잘못을 빌어야 할까 아님 사과를 해야 하는 걸까 딱 한번만.. 2021. 2. 5.
오랜만에 혼잣말 이렇게 오랜만에 혼잣말을 남긴다. 내 주변에서 나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나고 수습할 수가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회피하고 싶지만 회피할 수가 없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알까 나의 이런 마음을 말을 하면 알겠지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남기고 있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마음으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생각으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과 대화을 나눌 때 백번 천 번 생각을 하고 말을 내 잎에서 내뱉어야 하는데 생각 없이 내뱉는다 연습이 필요한것 같은데 어떤 연습이 필요한 걸까 나는 급해지거나 화가 나면 말이 빨라지고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 이런 습관 .. 202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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