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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11

우리 사랑 - 중에서 우리 사랑 우리가 함께 해왔던 시간 기억 추억 아픔 너와내가 만나면서 서로 화내고 싸우며 미운정 고운정이 든 우리 사이 이런일 저런일 도 참많았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서로 잡아 먹을듯이 으르릉 대며 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참 유치 했었지 난 말이야 지금도 너에게 감사해 이렇게 보잘것도 없고 가진것이 없는 나를 사랑 해주고 만나줘서 지금도 우린 서로 깊은 사랑 하며 우리 서로 솔직 하며 연애 하니까 난 참 좋더라 서로를 잘알고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 줄일이 없으니까 난 그게 좋더라고 지금은 서로 비밀이 없었지만 그때는 참 많았지 진실 게임 참 생각이난다 엄청 즐거 웠는데 사랑해 좋아해 감사해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참 .. 2018. 10. 11.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말) 누구나 나처럼 긴생각과 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누구나 나처럼 긴고민과 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도 조심성이 많은 나라서 고민도 길고짧게 동시에하는 버릇이있지만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거기다 긴생각과짧은 생각을 동시에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나쁜이겠지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긴생각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고있다....마찬가지로 고민도 긴고민과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나라는 사람 뭘까 궁굼하다.....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느낌 이런 기분이 들기도 하다 참 묘하다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다 기분변화도 심하고 기복도 심하고 비오는 날이 좋기도 하다가 싫기도 하다가마찬가지로 눈오.. 2018. 9. 6.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2017. 9. 21.
하고 싶은 이야기 가끔은 내가 정말 무섭게 껴진다. 다른 사람 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서도사소한 말 한마디도 무섭게 생각이 된다.생각 하는것도 고민하는것도 점점 내자신이 두려워 진다.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도 들지만지금 이순간 내자신이 무섭기도 하지만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하나조금씩 조금씩 내자신을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이 아껴주며 존중해준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자신에게 하던것처럼 익숙하게안아주며 괜찮다고 위로 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불안전 하다. 잘하는 일이 있는 방면에 못하는 일도 있기에 말이다. 2017.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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