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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7

마지막 데이트(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날에 그 자리에서 너의 죽음을 목격한 나인 걸 주변 사람들은 우릴 보고도 모른 척하고 그 자리를 떠난 사람들 그리고 빗길에 미끄러지며 우리를 덮친 그 차량 운전자는 처음으로 받은 새 차였고 비 오는 날에 처음으로 운전한 사람이었다고 이 운전자는 비도 많이 오는 날에 받은 첫 새 차로 운전대에 앉은 걸까 그것도 운전이 미숙한 사람이 운전면허 딴지 얼마 안된 사람이 주변에서는 이 사람을 말렸을까 운전하지 말라고 나도 모르겠어.... 그리고 경찰서에서 하는 이야기가 브.. 2021. 5. 31.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2021. 5. 24.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살아생전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지금은 내 옆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네가없어서 그런지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10대 때 너의 모습 20대 때 너의 모습 그리고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30의 모습들이주마등처럼 아니 필름처럼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좋았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즐거웠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끼며 좋아하는 사랑하는너라는 사람이 없.. 2020. 12. 25.
사소한 습관이 생기다 오늘 처음으로 제목을 적고 글을 쓰고 있어요....처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면서도 사소한..?그런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오늘 안건가 모르겠지만 글을전부쓰고 다시한번 점검 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대단한 습관은 아니지만 좋은 습관 같아요 이런습관이 생기면 꼼꼼이 제가 쓴글을 다시 볼수 있어슴좋은것 같아요 .... 설마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것 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습관은 오래된 저의 글을 다시 차근차근하나하나 읽어보는 습관이랄까 이런습관들이 생기니 좋은것 같기도 나쁜것 같기도 참 에매모호 한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얼요 이렇게 차분이 앉아서 글을쓰면서 한글자 한글자 읽어보고 고칠점을 찾아 보며 편집도 하고 괜찮다 싶으면 예악을 해놓고 오래된글을 하나하나 찾아 읽으며 아 내가 이때..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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