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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이런 사람중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막상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나도 모르게 떨린다익숙치 않아서 그런걸까 단한번도 사람들 앞에 서보지 않았던 내가 사람들 앞에 서면 참 초라해 진다 그리고 심적으로 많이 떨려온다사람들도 나처럼 처음에 이렇겠지 싶기도 하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말은 한적이 있다 자기 자신을 높이고 나의 자신을 깍아 내릴려고한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너는 다좋은데 노력을 안해 발전이 없어 변함이 없어 어쩜 너는 그러니 로시작해서어쩌구 저쩌구 로 끝나는 이야기 타인보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나는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나지만 진정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잘되길 바란다그저 내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 이되고 싶다.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있는것만으로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저 나는 내 곁에 있는 사.. 2018. 8. 27.
필자도 파악이안됨 나 또한 사람인지라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은것을 한꺼번에 보여줄수는 없다 그러니 그런걱정 꼭붇들어서 매라 ..... 그저 늘쌍 내가 하는말을 알지 않은가 천천이 아주 천천이 보여주겠다고 물론 실망도 하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은가 나 또한 사람 이라는걸 난 완벽을 추구 하지 않아 그대신 조금씩 조금씩 천천이 아주 천천이 다듬어가는것뿐 사람은 비교 하고 분석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오뚜기만냥 넘어지면 수시로 일어나길 반복 하다보면 난 어느정도 단단해지겠지 그렇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다름을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고이 접어야 하는걸까 자기 자신의 눈 으로 보지 않고 타인의 눈으로 타인을 보는것도 기대 하면 안되는거겠지 내눈으로 나를 보고 타인의눈으로 타인을 보는게 힘들지 어렵지 자기 .. 2018. 8. 25.
오랜만에 하소연 하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 저의 마음을 저의 심정을 아시나요.하물며 제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는지 아시나요.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담아 마음을 담아 감정을 담아 글을쓰고 있지만역시 생각 에서 많이 붙딛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오타 많이 있는거 알아요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어요.저또한 알고 있어요 얼마나 부족하며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알고 있어요 이렇게 블로그4년째 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떤 문장을 가지고 글을써야 하는지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어디서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문장부호를 적어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고처야할 문장과문맥을 찾아야 하는지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수정을 해야하며 어디서 부.. 2018. 8. 24.
사소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다시 오랜만에 본 나의 블로그 게시물 중에서 편지 게시판 에있는 편지의 내용을 쓰게된 계기가 있다면 게시판 소설에 있는 아버지와두명의 딸에 의해 만들어지며 적어둔 게시물 입니다우선 소설 완성하지 않아요 제가 미숙하기에 이상태에서 완결을 낸 작품이에요 소설계시판은 음 뭐랄까 그냥 습작 같은거에요 대충 적고 보관되어버리는 글들이지요 저도 이작품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아무렇게 써버린 글이기에 저처럼 이렇게 운영하는 분이 계신지 궁굼해요 조금씩 조금씩 게시물을 채워 나갈꺼랍니다. 전에 써웠던 글을 다시 손봐서 새롭게 만들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네 생각만 하고 있을뿐 시작은 안하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정말 제가쓴글을보니 와 내가 이런글을 쓴거구나..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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