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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오랜만에 사소한이야기 이글은 예약글 입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잠시 다가온 이추위 방갑게 맞아주세요 다시 폭염이 시작 되니깐요 잠시나마 이시원함을 즐기자구요 오늘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기온이 변해서 그런지 새벽과 저녁은 추워요 건강 관리 하세요 필자인 전 새벽에 잠을 설친덕분에 기분이 다운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잠을 설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필자인 전 이렇게 잠을 설처버렸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인 당신은 행복한꿈을 꾸시고 일어나시길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길 오늘도 내일도 재충전하시길 그리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 하시길 이렇게 편안하게 글을 적어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뭐 덕분에 잠을 못잤지만서도 아 오타와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지적.. 2018. 8. 18.
오랜만에 끄적끄적 잠을 자다 새벽에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깼다새벽 3시에 잠을 께어보니 머리가 아퍼왔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기침을 하고 온도를 보니 영상 이라고 해야하나 영하라고 해야하나28도 더라새벽 이라 그런지 추은듯 했다 이불은 온대 같이 사라지고 나는 엉뚱하게 거꾸로 잠을 자고 있었나보다 나는 한번 잘자다가 일어나면 수면을 할수가 없어서 고민이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그러던중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나 죽을 대펴 먹으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며 지금 이시간 까지 빈둥 되고 있다 머리는 아프지 잠은 안오지 더군다나 하품은 해도 잠을 잘수가 없다.....이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자기에도 예매한시간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 2018. 8. 17.
고민 아닌고민 누구나 한번쯤 나와 같은 생각을 그리고 고민을 해봤겠지.. 간혹 나는 내자신에게 다정했던가 자상했던가 모르겠다.우선 마음을 감정를 다잡고 괜찮아질때까지 추스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존제 인가 되돌아보게된다하물며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름에도 불가 하고 맞춰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혼자서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발버둥치고 있으니 내 마음도 감정도 아려온다나와 타인은 다른 사람인건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나는 내눈으로 상대방을 보고 있다 그사람의 눈으로 그사람을 봐야 하는데 더군다나 그사람의 입술로 그사람의 말을 해야 하는데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이기적인가보다 간혹 나도 내생각먼저 하게되기에항상 어떤 마음으로 상대방과 어떻.. 2018. 8. 16.
혼잣말..... (아무말대잔치)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어떤 글이 좋을까 매일 매일 고민 하고 생각을 하는데 항상 암울한글만 적는것 같아요 뭐 원래 이곳은 저의 일기장이 긴해도 사람들이 봐주고 있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 내려놓고있다는 그래서 그런지 잊어 버리곤해요뭐 그래도 저잖아요 정말 가많이 앉아 있으며 한가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여러가지생각과고민을 같이 하기때문에머리에 쥐가 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쉬어야 하는데 머리를 쉬어야 하는데 라고 하면서 저도 모르게 또다시 쉬어야한다는 생각 강박관념 이라고 해야 하나요아무튼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머리에서 두둥실 떠돌아다니는 그런 현상 그리고 저에게 또다른 안좋은 나쁜 버릇이 추가 되었습니다.혼자서 중얼중얼 되며 길거리를 걷는 나쁜 버릇이 생겨 주위에사람들이 간혹 저.. 201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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