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취미/소설

사랑(1)

by 드림 사랑 2014. 10. 9.
728x90
반응형

지금 넌 여기에 없지만 내 안에 항상 너 있다 
넌 지금 하늘나라에 있지만 난 항상 하늘을 봐 특히 저녁에 하늘을 봐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빛나는 별들이 너 같아 
그래 네가 볼 때 나 엄청 한심하지 나도 잘 알아 하지만 말이야
난 너와 한약 속 지키고 싶어 그래 난 너 아니면 안 돼


728x90
반응형

'나의 취미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 하다는 말밖에 (1)  (0) 2014.10.24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다  (0) 2014.10.09
만약  (0) 2014.10.09
시작  (0) 2014.10.09
만남  (0) 2014.10.09
슬픈 사랑(1)  (0) 2014.10.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