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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너와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 그리고 추억과 기억들
그리고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들 회상하고 있어 지금에 난 여기에 있지만
지금에 넌 이 세상 사람이 아니잖아 난 네가 참 그립다 보고 싶다
너라면 어떠니 우리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언제부터 연애 하기 시작
하였는지 참 난 기록이 새록새록 떠올라 난 항상 너의 집 너의 부모님께
가 너의 부모님도 날 자식처럼 대해주셔 지금도 그리고 말이야 너의 부모님께서 너와 자
신들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 하시더라고 나을 위해서
하지만 말이야 난 너와 항상 함께 하길 너와 맹새을 했고 다짐을 했어
너도 나와 함께 맹새을 했지 지금도 하늘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
너도 나 걱정하고 있겠다 하늘나라에서 말이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오래됐지 우린 어려서부터 항상 같이 자라며 서로를 너무 잘 알았지
그래서 남매처럼 자란 우린 서로를 챙겨주며 서로 다독여주며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즐거운 일도 항상 함께 했었지 하지만 말이야
난 하나님께 감사해 너를 만나게 해주신 것을 그리고 난 널 사랑해서
좋아 지금 넌 뭐하고 있니 하늘나라에서 뭐하고 있니 아 맞다
내 친구들도 너 친구 들도 너를 잊으라고 하드라 하지만 말이야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우리가 서로 사랑한 시간들 난 그 기억 그 추억 들을
잊을 수가 없어 다음생에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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