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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신뢰 일까 배려일까 존중일까 가끔은 나도 모르게 멍 하니 있어 그저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럼에도 내 마음은 내생각은 내고민은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시작하게되 신기하게멍때리는게 생각 하는건지 고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있는그대로 쓰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는부분이 있겠지 싶다사람들은 나를 어떤 관점을 볼까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사람들은 나를 어떤 생각으로 볼까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다보면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된다생각을 듣고 있으며 제스처를 취하며 중점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지만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 해주고 공감 해주면 고맙다 라는 소리가 나는 그렇게 행복하게 아니다 이런이야기를 해줘서 나야 말로 고맙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나는 비밀로 해준다고 말을 해준다 사람이 하고 싶은말만 하고.. 2018. 11. 26.
오랜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볶음 우동 입니다 ~~~ 약간 매콤한게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정말 맛있게냠냠 했어요크림 파스타 입니다 위우동과 같은곳에서 먹은~~~~이회는 어제 먹은 회입니다 후후후후 가족과 먹은 회입니다 ~~~~회먹으면 나오는 김마리 ?? 맛있어요 ㅋㅋ회먹으면 나오는 새우 초밥 입니다 맛있게먹었답니다회먹으면 나오는 새우 튀김 입니다 맛있게먹었답니다왕돈가스라고 하는데 약간 크기가 작은 돈가스 입니다아~~양념이 부족 했어요 후훗치즈 단호박 돈가스 입니다 양에비해 양념이 많았던 .......그래도 치즈에 단호박이 있어서 그런지 맛있었답니다 후후부대 찌개 입니다 의정부 부대찌개 입니다 후후 매인 사진만 ~~~~이렇게 오랜만인가요 몇일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입니다 저또한 식당 사징과 인테리어 를 찍고 싶으나 주의 시선이 따가워.. 2018. 11. 25.
끄적이기 뭐랄까 이렇게 앉아서 차분이 글을쓰고 있지만 과거 부터 지금 까지 써온글들이 나를 나타내는 글이기에 다시 읽고 읽어봐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 응 뭐지 뭘까 나는 글을 쓰면서 무엇인가를 놓친 기분이든다 뭘까..?그건 아마도 감정일까 마음 일까내글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고 싶은 그런글을 쓰고 싶다 옜노래 가사 처럼 그런 가사와 닮은 또는 같은 글들을 쓰고 싶다.그저 내 욕심에 지나치겠지만 나는 그저 내글을 쓰면서 위안을 얻는것 같다 하고 싶은말을 여기에 끄적이면서 스스로 위안이 되어서 그런가보다글을쓰면서 가끔씩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건 아마도 내가 욕심을 부려서 그런거겠지 싶다.그래도 나는 마음을 울리는 감정을 울리는 그런글을 쓰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 2018. 11. 23.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내마음을 내감정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김광석 서른즈음에 노래 가사 중에서 이렇듯 오랜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옛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며 즐겁기도 하며 슬퍼지기도 한다 수많은 감정과 마음들이 교차 하면서 내 마음도 생각도 어지럽혀진다 그래도 이런 노래를 들으니 나는 좋다 정말 좋다 나는 그저 요즘 노래 보다는 오래된 이런곡들이 좋다 그래서 내마음도 슬픈가보다 물론 즐거운 곡도 듣고 있지만 내글의 영향은 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내마음을 내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서툴다보니 실수도 하지만 또박또박 전하고 싶다 전할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내기분을.. 201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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