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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마음이 가는대로 적는 이야기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 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 해주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여기에서 나는 어떤 사람 일까 궁굼하다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런사람이 좋다 뭐 개인적인 이야기일지라도 타인의 아픔에 같이 울어주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행복에 같이 행복해주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즐거움에 같이 웃어주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아픔에 같이 아퍼하며 걱정해주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일이 아닌 타인의일인대도 도와주는 사람이 좋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이유 없이 좋다 나도 이런 사람 이고 싶다 그저 욕심 이겠지 싶겠지만 전에도 이런글을쓴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일까 나는 이런 사람이 그립기도 하고 절실하다고 해야 하나 내주위에도 이런사람이 없어서 일까 내가 이런.. 2018. 11. 22.
오랜만에 끄적이기 오늘도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 하면서 내가 정말 쓰고 싶은글이 무엇인가 골똘이 고민해보고 생각도 해보고 정작 내가 어떤글을 쓰고 싶은걸까 .....?? 그러다 오래된글을 보기도 하며 와 내가 이런글을 썻어...? 감탄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허~~~어 하며 입이 커지게 놀라기도 하며그래도 내가 이런글을 썻구나 싶기도 해 솔직히 말하자면 이도 저도 아니겠지만 내가 이런 사람 이라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당신이 아는 나는 내가 아니라는걸 말이야 그래도 뭐 아직 까지는 비밀 이지만 후훗후................... 정말 나 노력 해서 책으로 만들고 싶다 는 간절함이 가득해서 행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내모습이 참 웃겨 이렇게 웃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나 정말 행복하구나 다른.. 2018. 11. 21.
그대 라는 인연 당신이라는 인연 그저 전하고 싶어요 제 마음을 그리고 기분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꼭 그러고 싶어요 제 이야기를 듣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해요 그리고 즐거웠으면 해요제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해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신이 저의 이야기를듣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즐거운 사람이 되길 바래요 당신 이라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딱한사람 이에요 소중한 사람 이에요 항상 힘들어 하는 모습만 보이지만 저를 만나서 당신이 웃었으면 해요 행복했으면해요 억지로 가아닌 있는그대로 자연스럽게 웃으며 행복했으면해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당신을 보며저또한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며 그순간 순간에 행복함을 느끼곤해요 무언가 큰걸 바라지 않고 작지만 사소하지만 소소한 걸 기억.. 2018. 11. 20.
오랜만에 끄적 이기 블로그에 내글이 차곡 차곡 적어 내려가보니 4년차 정말 내가 꾸준이 잘하고 있구나 답답한 마음에 쉬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이렇게 4년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속에서 꾸준이 글을 써왔다는 내자신이 자랑스럽고 칭찬 하고 싶다 그리고 오래된글을 보면서 내가 이런글을써왔구나 알게 되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슬 하다 그리고 부끄럽다 ...... 그덕분에 국민학생? 보다 못하다라는 악플 아닌 악플을 발견했지만 흠 뭐랄까 어 뭐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기본으로 책한권씩 내는구나 했는데 허~~~ 솔직히 내글을 수정하면 좋아지긴 하지만 수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 두는걸 좋아하며 선호하는 필자라서 그저 오래된 글에 지금의 생각과 감정을 끄적이는 편이다 아니면 오래된글을 그때 감정과 지금감정을 가지고 .. 201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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