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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자신을 찾는 여행 사람과사람 사이 말과행동사이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지름길이라는 것은 없으니깐요. 천천이 걸어가보세요. 자기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저보고 답을 찾는 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2017. 1. 10.
하고 싶은 말 ........ 마음이란 어떻게 담아야 하는 걸까요. 마음이란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걸까요.마음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 걸까요.쉽게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지요. 더군다나 편안한 상대와 나눌수는 있으나 서로가 어색 하고 꺼려 하는 상대와는 서먹 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불편하다라고 해야 할까요솔직히 마음은 상처 받으면 치유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답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며 심할경우 사회와 단절을 선택 하지요.표현은 자유 라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 해줬으면 좋겠어요.직설적인 말도 부드럽게 해주웠으면 좋겠으며 돌려서 말하는 방법도 부드럽게 해줬으면 좋겠어요.자기 일이 아니라지만 상대방에게 쉽게 말을 하여 기분이 안좋거나 언짢아 한다고 해야 하나요.안그랬으면 좋겠어요. 2017. 1. 6.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읽는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사람의 감정을 보여 주는 거울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안경이 있으면 그안경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필요한 말만 하고 필요 없는 말은 안해도 되겠지요 상처주는 말은 못하게 되겠지요 우리 일상의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감정을 소모 할필요도 없겠지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볼수도 있으며 타인의 감정을 볼수도 있겠지요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을 쓰고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 하는 이에게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면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지요 않좋은일도 있겠지요 보여주기 싫은 마음 과 감정을 다른 누군가가 보게 된다는.. 2016. 12. 29.
고민이라는 생각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봐요. 어떤 생각 이냐구요 보고 있는 시선으로 사람들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가진 생각을 다른 사람들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며 그대로 상대방을 보며 생각 한다는 것 사람들이 보고 듣는 것은 같으나 생각과 고민은 다르다는 건 나도 안다. 하지만 강요 한 다는 건 옮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가끔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지 참 궁금 해요. 저도 사람들이 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보는 시선을 같이 보며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생각은 달라도 공통점이 같지 않을까요? 자신의 이야기만 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 하지 않는 사람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다른.. 2016.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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