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나의 고민260

오랜만에 인사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다들 9월달 잘보내셨나요. 10월달 시작 이네요.9월 한달 어떻게 보내셨는지요.저는 바삐 지냈지요......하루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요 궁굼하내요.그래서 잠시 잠수를 탔었지요.....사실뭐 귀찮기도 했구요.......문화생활도 했지요.....허름하고 볼품 없는 저의 블로그 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계신지 궁굼 하내요....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2016. 10. 5.
잡담 이제 9월달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가을 인가봐요 오후는 덥지만 아침저녁은 쌀쌀 하내요.아침 점심 저녁 기온차가 있으니 감기 조심 하세요. 우린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 이니까 말이지요~~~~저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혼자 지내다보니 밥먹는것도 집안일도 귀찮아지내요.하기가 싫어지내요.... 무기력 해지내요퇴근 하고 나서 쉬고 싶은 욕망만 생기내요.저처럼 이러시면 안돼요 아셨죠항상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를 보내셔요 2016. 9. 22.
오랜만에 큰고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뜸했던 이유는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일상 글도 좋지만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즐겁게 쓰고 싶으나 한계라는 벽에 붖이혀 버리는 바람에이렇게나마 글을 남기게 됩니다. 솔직히 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자주 듭니다. 자신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어떻게 되돌아봐야 하는지도 알아봐야 할듯합니다.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는 자책감 또는 집착 강박관념 등 이 생기며자괴감에 빠진듯 합니다. 2016. 9. 2.
오늘의 생각 글이란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 마음은 마음으로 행동은 행동으로 라기보다는행동보다는 말보다는 마음보다는 감정이겠지요.감정이 앞쓰다보면 행동으로 연결되어 안좋은결과를 초래 할수 있으니깐요.말로 해도안되면 행동으로 가지 마세요. 그건 미련한 행동 입니다.말로 해도 안되면 포기 하세요 포기가 빠른 해답입니다.그사람은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겠지만요.한마디의말도 중요하지만 적적하게 행동하는것도 중요한것이겠지요.어떻게 말을 해양 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저도 지금 제가 어떤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거니와 어떤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모순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2016. 8.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