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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자기 험담 하기 저는 글을 쓸때 주제 는 정해지지 않아요 제목도 마찬가지구요그저 생각나는데로 열심히 적던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적곤 하지요생각나는데로 적다가 생각 안나면 끼워맞추기 형식으로 글을 쓸려니문맥 이라든지 맞춤법 이라든지 띄어쓰기 라든지 문장 부호 라든지육하원칙이라든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어버려요글을 읽다 보면 난해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어렵다고 해야 할까요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의 글이 이래요 많이 부족 하다 보니 이런결과를 불러 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노력을 안하고 독서도 안한결과랍니다...... 엄청 후회중 이에요..알면 뭐해요 고치지도 노력도 안하는데요.... 자기험담 끝 2016. 12. 26.
끄적이기도 귀찮아요.... 제가 블로그를 안하면 귀찮아서 안하는거에요..... 가끔 하기 귀찮으면 처다보지 않아요 컴퓨터를.....네 블로그 어플도 처다보지 않아요.......생각 나는데로 메모 해야 하는데 안해서..... 습관을 들려니 쉽지가 않아서 포기 입니다.무엇보다 무진장 귀찮이즘이..... 생겨서요......전문성도 없고 말이지요 주절이 주절이 ....하고 싶은 글만 적고 있어요길게 적든 적게 적든 말이지요 이게 최선은 아니지만 서도 말이지요.... 2016. 12. 22.
휴식 잠시만 안녕 내려놓기 어디서 운을 때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블로그 조금만 쉬다가 다시 올께요 몸도 마음도 휴식을 원해서 쉬고 다시 올께요몸고생 마음 고생 한 저에게 조금만 휴식을 선물 해주고 올께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12. 6.
끄적이기 이제 페이스북도 귀찮아집니다. 질린다나는 표현이 맞는 표현 이겠지요 점점 스마트폰과 멀리해볼 생각 입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는 할꺼랍니다.조금씩 저만의 시간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SNS 를 통해 잠깐 저의 소식을 알릴생각 입니다.조금씩 조금씩 저의글 저의 문장을 만들어 볼생각입니다.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성해 나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뜸해질수도 있답니다....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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