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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그동안 잘지내고 계셨는지요. 저를 잊지 않으셨는지요.손이 거의 다나아가길래 들렸어요. 정말 오랜만에 온듯 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잘가내요. 감기 조심하세요 요세 너무 추워요. 많이 추워요. 여행도 좋지만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랑 연애 하시지 마시구요..... 2016. 11. 2.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이렇게 인사 를 합니다.몇일간 제가 없는 블로그 참 허전한 생각이 드셧나요.정말 하루 하루가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스트레스 받는 나날 이였어요..정말 여기에다가 하소연 해야지 원 ........손 거의 다낳아가는 도중에 술도 걸치고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리고 있어요.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나만 힘들고 나만 괴롭게 느껴지고 나만 스트레스 받는 것만 같은 느낌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솔직히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데 말이지요.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서 그런가봅니다.타인에게 배려는 없고 오로직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다른 사람은 피해 봐도 되는데자기 자신은 피해 보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 다른 사람이 잘되면 배아프고 오로직 자기 자신만 잘되야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술.. 2016. 10. 28.
정말 오랜만에 인사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가시가 되어 돌아오고가시가 되어 돌아온 말들은 상처가 되어 아프네아아 어찌하여 내가 중대한 실수를 하였는가아아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야 하는데불일치하게 되었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정대신 불화만 생기는가? 2016. 10. 24.
무슨말인지 도통 모름 한 글자 두 글자 적어 내려봅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 갑니다. 앞만 보고 나아갑니다.나만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 생각하니 어질어질 @~@나는 잘하고 있는데 주의 시선은 못하니 사라지라는 시선매일 매일 실수 투성이 같은 실수만 반복하는 실수 투성이이제는 제가 어떤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 하였는지 글을쓰고 있는지도 잊어버린듯 해요. 중요한 초심도 잊어버린듯 해요. 사명감 아니면 안하면 안된다는 마음 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만 같아요.세상은 자신이 바라는데로 가지 않아요. 그것이 세상이에요.불완전하면서도 완전한 세상..?사람들은 꿈을 꾸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고 발버둥 치지요.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지만 끊임없이 꾸준이 노력 하고 할려고 하는 그 의지만 있으면 좋겠지만넘어지고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되고 .. 201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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