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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오랜만에 어떤 마음으로 글을 적어야 하는 걸까? 타인을 의식하듯 글을 적어 내려야 하는 걸까아니면 편지처럼 글을 써 내리고 싶은 이 마음을 어찌하리좋을 글만 담고 싶은 이 마음 어찌하리 아무도 모르리 내 마음을 나도 모르리내 마음을 모르는데 타인의 마음은 어찌아리…….이렇게 더운 날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나겠지만마음을 감정을 다스려야 할 때 입니다. 이유 없이 화가 나도 짜증이 나도다스려야 합니다. 자신이 불쾌한 기분으로 상대방을 대하면상대방은 어떻게 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가요.자기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2016. 8. 10.
하고 싶은 나의 생각 나는 육하원칙이 정말 정말 어렵다. 육하 원칙이란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어떻게 해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하나부터 열까지 나는 배울게. 아직도 많이 있나 본다는 생각이 든다.배움에도 즐거움이 뒤따라야 좋은데 말이다…….미학이라고 해야 하나 실수하며 실패하며 즐거워하며 배워나가야 할듯하다.그래도 글을 쓸 때 엄청나게 짜증과 스트레스가 몰려온다…….나도 모르게 말이다…….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 즐겨야지 즐기면 되겠지…….나는 나 타인은 타인이니까 내가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타인이 내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기에그렇다고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삶에 끼어들 필요는 없지타인이 내 인생을 내 삶에 끼어들 필요도 없겠지 2016. 8. 5.
깊은생각 요새 정신없이 퇴근하고 오면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 시간이라 저녁도 대충 먹고 대충 씻고 자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라 이런 생각만 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고 할까 정말 만약에 사람에게 마음도 감정도 없다면 어떨까 사람에게 마음도 감정도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거기다 실수도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세상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차마 생각도 상당도 하기 싫다. 거기다 실수 따위 하지 않고 완벽하게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 정말이지 생각도 하기도 싫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싫다. 2016. 8. 3.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만큼 끈기가 있어야 한다.쉽게 포기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절망하지도 말아야 한다.요즘은 조금만 해보고 안되면 그만두며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세상인가보다.뭐 내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다 한우물만 파보라고 한다.하지만 그런 말은 사라진 지 오래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많은 것을 해보라고 한다.한 가지를 진득하게 오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꾸준히 무언가를 열심히 노력해서 하 다 보면 얼마나 좋을까하기 싫다고 안 하지 말고 싫어도 하라고는 안 한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자는 것뿐노력도 중요 하지만 열정도 중요 하지만 제일중요 한 것은 즐기는 게 아닌가 싶다.즐기면서 하 다 보면 스트레스도 없을 것 같으니까 말이다.현실이 너무 가.. 201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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