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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80

어울리고 싶지도 않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그리워 할때가 종종 있다.그만큼 내가 정이 많은 사람 인가보다.인연이란 아무도 모르는것이니까 그많큼 내가 후회를 많이 하는사람인가보다.내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아님 여린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아니면 내가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고 휘둘려 다니는 사람인걸까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 그것에만 신경이 간다 나도 모르게 그만 사람들이 나에게 얼마나 기대 하는 걸까 어렵다. 정말 많이 어렵다.정말 내가 사람인건지 꼭두각시 인형 인건지 알수가 없다.나도 사람이다 감정이 있고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그저 완벽 하지 않으며 실수 투성이 인간이다.하나 부터 열가지 손이 많이 가는 그런 사람이다.아무도 나에게 기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나를 생각 하는 기준이 무엇 일까.. 2017. 10. 27.
정리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고민해 봐도 알수있는건 없다 라고 하지요.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드려요.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가끔은 되돌아가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요즘은 정말 너도 나도 누구나 빨리 빨리를 외치기에저는 천천이 여유롭게 느긋 하게 가고 싶어요.....저는 혼자 있는시간이 필요 해요. 잠시 마음을 내려 놓고 사람과 소통을 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그저 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생각도 정리 해야 하며 고민도 정리 해야 하며감정도 정리 해야 하며 마음도 정리 해야 하며 해야 할 정리가 많이있기에 말이지요 2017. 10. 10.
끄적이는 글 오랜만에 누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누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자기 자신과 같은 생각 그리고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지않다고 해서 멀리 하지도 말며 나무람 하지도 말자 솔직하게우린 겉모습이 다르다 그렇기에 같은생각을 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에서로가 존중 했으면 좋겠다. 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정말 가끔 아주 가끔 오래전 글을 다시 쓰는 나를 발견하고 만다.이것참 씁쓸하다. 많이 그것도 많이 씁쓸하다.아직도 내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에 암울 하기도 하다.언제쯤이면 과거에서 벗어날까도 생각 한다. 하지만 과거에서 배울수있는 장점도 있다.솔직하게 말하자면 과거는 장단점이 존제하는 법이기에 말이다.오랜만에 끄적이기 2017. 9. 25.
약속이란 저는 궁굼 합니다. 당신에게 약속이란 무엇 인가요. 당신에게 약속 이란 무엇인지 가 궁굼 합니다. 저는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면 지킬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키지 못할 약속 안합니다.약속 지킬수 없는 약속은 안할려고 해요. 습관이 되버려서요. 그래서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약속은 저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소중한것이기에 말이지요. 약속 하찮지 않아요. 약속 중요 해요 소중해요. 그렇기에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할려고 합니다.지킬수 없는 약속 은 안할려고 합니다.약속이란 상대방에게 배려 이며 자기 자신에게도 배려 입니다. 201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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