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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80

심정 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 막상 고민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뭐 누구나 공감 하겠지...... 싶다.그래서 그런지 항상 뜸을 들여 글을 적곤 한다.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고 하지만 사실이다.이상한건가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까 좋아하는일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며 즐기면서 하는건 마찬 가지 일것 같다.잘하는 일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거기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로 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겠지만서도 뭐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부분 이겠거니 싶다. 나에겐 글쓰는 제주 따윈 하나도 없는걸 알고 있다 필력 그런것도 없다. 뭐 따지다 보면 이것저것 나오겠지만서도 할줄 아는건 드럽게도 없다.즉 나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부정적인 생각을 90%이상 차지 하고 있으.. 2018. 1. 25.
혼자 있고 싶은 마음 가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휘둘려진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없다고 한다.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어떤평가를 받고 있는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정말 사람 인걸까 인형인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잠기곤 한다.한마디 한마디 내말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말은 무시당하기 일상이다. 한마디 두마디 하지 말라고 한다. 신경 쓸필요도 없지만 서도 정작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이 싫다.그이유를 알수가 없다 정작 그사람들은 그이유를 알겠지만서도.... 한마디 두마디 하고 싶지도 않다 정작 아쉬울때만 찾고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나는 혼자 있고 싶어진다 아무도 없는 그런곳에 가고 싶다. 정말 가끔은 sns도 처다보기도 싫고 스마트폰도 처다보기도 싫다.뭐 어짜피 나를 찾는 .. 2018. 1. 19.
네 괜찮지 않아요 괜찮아요 네 괜찮지 않아요 가끔은 정말 아주 가끔은 휴식도 필요 하고 자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것도 중요 한것 같은 그런 기분이들어요하루 하루 이렇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정작 자기 자신만 휴식이 없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정말 혼자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두운곳을 찾아 다니는것 같아요 아무도 없고 아주 컴컴한 길거리를 찾아 다니는것 같아요한발작 두발작 뚜벅 뚜벅 걷고 있다 뒤를 돌아보면 엄청 많이 허전하며 공허 해요 누구나 쉽게 느끼는 거겠지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고독 하다가 공허 하다가 많은 감정을 느껴요 하나 하나 수를 샐수없는 수많은 복잡한 감정들 이를 말할수가 없어요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그런건 아니겠지요누구나 한사람 한사람 다들 가지고 있는 복잡한 감정중 하나 겠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2018. 1. 8.
쓴쏘리라고 하고 싶다......(잔소리) 아무리 기달려도 떠난 사람은 되돌아 오지 않아요. 그러니 기달리지 말아요. 당신을 떠난 사람 영영 돌아오지 않는 길로 가버렸으니 잊어주세요.그리고 더이상 찾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기달리지도 말아요.이제 더이상 돌이킬수가 없으니 그만 하세요. 잊어주세요 한번 떠난 사람 두번 다시 되돌아 오는 일은 없으니 그만 잊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을 떠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어떤 소문이 나도 소문을 믿고 떠나는 이가 있으나 소문을 믿고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시겠나요. 첫번째 아님 두번째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의 생각도 말도 삼켜보세요.그리고 다른누군가의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어보세요 네 경청 해보세요 그럼 힌트가 보인답니다.정답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 201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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