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코스프래 뭐 그렇게 내가 큰 잘못을 한걸까 왜 나에게만 모질게 구는건지 모르겠다.하나 부터 열가지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 모르겠다.내가 하지도 안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했다고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나 잘되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아니면 내가 어려서 그런걸까 나이가 많으면 전부다 되는줄아나보다.하나 하나 내 앞길을 막는것만 같은 기분이든다.하루가 다르게 지쳐간다 사람에게 치여 살다보니 사람이 밉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무섭다 사람이 두렵다.점점 나는 사람이 무서워 진다. 점점 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꺼려 진다.사람들이 나에게 접근 이라고 해야 하나 다가오는것이 무섭고 두려워 진다.나를 도구처럼 사용 할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물건처럼 쓰고 버릴까봐나에게 사람이 오는것이 .. 2017. 12. 13. 처량한걸까? 그렇구나 나는 언제나 혼자였구나 아무도 찾지 않는 그저그런 고독한 사람이였구나혼자 길거리를 헤매다 보면 내가 보는 시선들은 오직 연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모임을갖는 사람들그중에 나는 혼자 슬슬이 걷고 있구나 싶다. 길을 걷다가 우연이 맞주친 사람들을 만나니 그사람들은 여럿사람모임을 만나며 웃고 있었다.그모습을 보니 참으로 부러웠다. 오래전 이별한 사람 이지만 길거리 에서 우연이 만나 어색하게 웃으며인사를 나누고 급하게 헤어젔지만 그사람의 모습은 행복한 표정과 손짓그리고 발짓 몸으로 행복하다고 표현을 하고 있다.나는 그모습을 보니 정말 부러웠다. 나는 왜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건가 나는 왜이렇게 처량한걸까? 내가 보고 있는 시선은 나를 제외 한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며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처럼보였다.. 2017. 12. 12. 궁굼하다. 정말 나쁜 습관을 고쳐야 된다고 나는 생각 하는데 쉽게 용기가 안나나쁜 습관들이 없어진다면 좋겠지만 나쁜 습관들이 나의 일부였는데나에게 나쁜 습관들이 사라진다면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걸까좋은 습관만 남기고 나쁜 습관은 고쳐서 없어진다면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걸까 정말 궁굼 하다. 2017. 11. 16. 좋은 사람 이란...? 여러분이 생각 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는걸까요좋은 사람 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 하나요..?완벽한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아님 착한 사람 을 이야기 하는건가요..?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 사람 이라고 하는건가요..?정말 궁굼 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며 의미 하며 어떤 조건을 보고 좋은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지 그저 단순이 돈이 많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건지 아님 자기 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 하며 배려 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야기 하는건지 자신으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하며 주위 사람을 보며 생각 하며 배려 한다는 건가요 정말 궁굼 합니다. 2017. 11. 10.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