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고맙고 감사하고 하루 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요....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전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이렇게 돌아왔어요그덕분에 블로그 방치 ..... 그덕분에 몸도 마음도 회복 해서 이렇게 돌아왔답니다.그리고 반성 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어요 이게 잘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서도설 연휴 건강 하게 잘보내셨나요 음식 준비 참 쉽지 않죠 거기다 남은 음식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난감 하기도 하고 골치 아프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 이말 전해야 했었는데 뒤늦었네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뒷북 이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휴식 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좋아요 그덕분에 마음도 비우게 되었어요이제 어떤글을 쓸지 가닥이 잡혀가고 있어요 .. 2018. 2. 22. 하고 싶은 이야기 가끔가다 길을 걷다가 그 자리에 멈춰서 아무 생각 없이 혼잣말을 하곤 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된 듯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내가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을 희생해서 상대방을 배려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는 이유가 상대방만 존중해주며 배려 해주는 것인지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후회를 하곤 해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겠어 나 자신을 아예 모르겠어 그런데 나를 안다는 사람들을 쉽게 덥석 믿어도 되는 걸까 그 사람들 의 눈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칠까 걱정이다. 가끔가다가 나도 참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참 헷갈릴 때가 있다.나는 사람들눈에 어떻게 비춰질까 정말 궁굼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 2018. 2. 5. 내 마음의 글 (일기)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지만 가깝게 지낸 사람 멀리 떠나보낸 사람사람과 사람 사이 같을수는 없지만 서도 왜이리 아쉬운지 모르겠다.이 문장을 적고 있지만 쓰고 지우고 반복 하며 만족 스럽지 않아정말 과거로 되돌아가보고 싶은 욕심이 그리고 욕망이 생겨정말 많이 후회 쓰러워 그렇기에 이제는 후회 하고 싶지 않아정말 더이상 후회 하고 싶지 않아 앞으로 잘하고 싶어 더욱더 욕심을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그리고 필요하면 자신감도 가져야 겠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받아 들여야 되겠지 그것도 안된다면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하겠지한글자 한글자 내 정성을 마음을 담아 적는게 편하지만요즘은 나만 위한 글을 적을려고 하기에 솔직히 다른사람에게 글을 보여주기엔 민망하기에..... 2018. 1. 31. 씁슬한마음 지금 이순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지금 내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순간 이삶에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만약 과거로 되돌아 간다면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아니 먼 미래를 본다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무엇 을 물어볼까미래에 나는 지금에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고 있을까 정말 정말 후회 스러운걸가 아님 만족하지 않는걸까 두렵다 그것도 많이 두렵다 지금 이순간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생각이 영화 처럼 내머리속 으로 훅 하기 치고 빠지듯이 뭔가 홀린듯 정신이 없다.하루가 다르게 내정신은 어디에 있는건지도 모르겠거니와한문장 한문장 적어 내려가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에 신경이 이만저만 많이 쓰여서정말 많이 어렵고 답답 하며 내글이 내글.. 2018. 1. 3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