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마음 아픔을 아는사람이 타인의 아픔도 느낄수있다고 합니다. (전에도 이말 했던기억이......) 저는 괜찮아요. 아니 괜찮은척 하는듯해요.솔직히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긴 제공간 이기에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것 같아요.누군가가 먼저 저를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라지 말고제가 먼저 누군가를 알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건가봐요. 먼저 자기 자신을 알고 이해 하며 배려해줘야 할것 같아요.(이말도 했던말인듯....) 오늘은 여기 까지 2016. 6. 27. 뒤죽박죽 정말 어떤글이 내글인걸까 뒤죽박죽 뒷 섞겨버린듯 하다. 내가 원하는글 원하지 않은글들이 뒤죽박죽 되버린듯 하다.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글 모두가 나의 글이다.누군가 말하겠지 내글은 흉내 또는 흠친것이라고모방보다 창작 이 더좋다. 모방을 뒤섞어버려 내글이 되면 내글인걸까정말 지금 내가 쓰고 있는글들이 내글이 아닌 느낌이 든다.나는 다른 사람의글을 내꺼라고 우기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다른 사람의 글을 흠친것만같아 글이 써지지 가 않는다. 2016. 6. 26. 지금 신정 제가 쓰는 글은 어떤가요. 읽기 불편하신가요..? 얼마나 불편하신가요. 또는 읽기에 불쾌한 점이 있나요.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잘되어있나요 아님 문장부호? 가 잘되어있나요.저는 문학을 공부 하지 않아서 많이 부족 하고 서툴러서요. 죄송합니다.노력 하겠습니다. 공부 하겠습니다. 저는 완벽 하지 않아서 말이지요..!완벽해서 좋겠습니다. 완벽해서 부럽습니다. 감정도 마음도 없는 로봇인간님들 대단 하십니다.매사에 완벽해서요. 실수도 하지 않아서요 실패도 안해봐서요.저보다 잘하시면 수입형 블로그를 운영해보시면서 파워 블로그도 같이 운영 해보세요. 2016. 6. 25. 나의 마음 나는 참 괜찮은 사람 이고 싶다. 내자신에게도 다른 사람 에게도 진실인 사람이고 싶다. 거짓이 아닌 오직 진실 인사람 이고 싶다.저는 부족한 사람이에요. 네 알아요 너무 부족 하다는것을 완벽한 사람이 아니잖아요.퍼즐 조각 처럼 하나하나 조립하며 끼워맞춰나가야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싶은말을 못할때 문자메시지보다는 편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진심이 담겨 있으니깐요.스마트폰에 의지 하지 말고 전화에 의지 하지말고 자신의 목소리의 진심을 미안함을 담아 전해보는게 어떤가요. 직접 만나 고마움은 언어로 목소리로 전해보는 건어떤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나 저는 행복합니다. 지금 비록 헤어져 있지만 당신을 만나 지금 이자리에 제가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준 당신이 있기에제가 있습니다. .. 2016. 6. 21.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