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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80

인간관계 익숙해진다는 것 당연해진다는 것 만나다 보면 서로의 입장도 생각도 고민도 다르며 더욱더 사람과의 차이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만 맞추어간다면 그 사람만 지치고 그렇지 않은 단 한 사람은 그것이 당연시된다 그것이 익숙해진다는 것이겠지 받기만 한 사람은 받는 게 익숙해지고 당연해진 것이며 주기만 한 사람은 주기만 하는 게 익숙해진다는 것이고 그것이 당연시된다는 것이겠지 서로 주고 서로 받고 서로 나누는 게 익숙해지고 당연시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기적인 건가 너무 한 건가 익숙해진다는 것 당연시 된다는 것 이 무서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 관계가 걱정된다. 두렵기도 무섭기도 하다. 인간관계란 복잡 하다. 그것도 많이 2016. 8. 9.
가까이에 괜찮아야 힘내요. 오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밝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 힘내야 즐겨봐요. 앞으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게 어떨까요. 항상 좋게 생각해보는 습관을 길러보는 게 좋을 것만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과 심리가 늘어날 것만 같아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하지만 어쩌면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우린 생김새도 다르며 생각도 다르며 고민도 다르지만 현실은 같다고 생각해요. 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러므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고민을 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과거를 생각하고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어떤 길을 가든 후회는.. 2016. 8. 8.
내가 생각 하는 마음 한 글자 적다 보니 나는 아니 나 자신을 억압한 것 같다.아니면 세상이 나를 억압 한 걸까 모르겠다.어쩌면 지금의 우리 어른들이지금의 아이들과 청소년을 공부라는 것으로 억압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 세상에 공부보다도 더욱더 소중한 것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풀이과정을 제외한 정답만 가리키며 과정을 무시한 채 어린아이를 청소년을 오로 직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어른들 이 문제일 것 같다.인격이란 무엇인가. 감정이란 무엇인가 마음 이란 무엇인가. 인격도 감정도 마음도 배제한 체아이들을 청소년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려고 하는 어른들꿈을 무시하고 생각을 무시하고 고민을 무시하는 어른들지금의 아이들 그리고 청소년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고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을 것이다.학원.. 2016. 8. 4.
오랜만에 마음을 일기는 자신의 과거를 기록 하기 위해 존재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후 새라고 해야 하나요 자신의 거울인 아이들의 게도 좋은 것이 될 것 같아요. 일기라는 것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익숙 해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일상 글을 적어봅니다. 일기라는 일상 글을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일기를 쓰면 얼마나 많은 기억들이 떠올릴까 해서요.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그만큼 실수가 줄어들 것만 같아서요. 201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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