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한글자 한글자 한글자 한글자 글을 적어 내립니다. 월요일을 쉬고 화요일을 쉬고 수요일을 쉬고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 있어요.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쉬고 이렇게 나마 글을 남깁니다.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쉬고 글을 올립니다.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잘지내고 있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새로운 만남이 있다고 하지요.인연은 이세상에서 존제 하지 않는다고 해요 오로직 필연만 존재 한다고 합니다. 2016. 7. 14. 오랜만에 나의 마음 오늘 하루를 산다는것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삶일까 삶이란 무엇 일까 나는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걸까갈팡지팡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야 하나아니면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할까 눈치 없이 살아야 하는 걸까내삶이 내삶 같지가 않은 요즘...... 나는 꼭두각시 인형 같다.누군가 나의 운명도 미래도 나도 움직이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온다.오늘은 내가 블로그 만든지 3주년 되는 것같은데 블로그 를 시작 한 계기가 나만의 책을 쓰고 싶은거였는데주위 사람들은 반대를 한다 못한다고 내 자신을 깎아 내린다.벌래인듯 하다. 맛있나보다...... 내삶을 내가 살아가겠다는데...나 한사람 죽을 태니 그사람들이 내삶을 대신 살아달라고 하고 싶다.나는 말한다. 내가 너의 삶을 살아줄수없으니 너가 너의.. 2016. 7. 8. 마음적인 글 아아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이글은 예약글 입니다. 이필자는 예약글을 좋아합니다. 우선 넘어가고....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저는 지금 출근을 하여 일을 하고 있을껏 같아요....일은 싫어요.. 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요....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중이라 힘들더군요....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요....사람관계라는게 쉽지가 않아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으면 했요괜찮아요.... 자기 암시를 걸어봐요 자기 최면도 함께 걸어봐요...나는 참 좋은 사람 이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구요... 2016. 7. 6. 기복이 심한글 평범하게 주말도 쉬고 싶어요..... 주말에 숨도 못쉬고 일을 할려니 지치내요....저 지금 일상글 쓰고 있는것 맞아요.....이런글 저런글 진짜 저의글이 무엇 이냐구요....그때그때 달라요 기복이 심해요 이것만 알아주세요....네 정말이에요 저 기복이 심해요 ...... 감정 기복이 ......그래도 사람이잖아요..... 제글에는요 감정이 나타나요.... 제감정이요.....제감정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실 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껍니다.정말이에요.. 감정이 보일꺼에요..... 다른 사람의 글은 모르겠지만요...확실히 저의 글에는 저의 감정이 보입니다. 2016. 6. 3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