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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80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나는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초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데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여기에 있는걸까거울을 보고 있으면 내 겉모습은 빈껍대기 같다 라고 할까혼이 없다고 해야 할까 지금 이순간 감사 하고 살아가는 것가 지금 이순간 행복 하다고 느끼고 있는 걸까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고 나는 느끼고 있는 걸까요세 나는 무겁게 글을 쓰고 있다 가볍게는 도저히 써지지가 않는다그렇게 나는 가벼운 사람에서 무거운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일까 2015. 7. 18.
안식 똑똑똑... 어서 오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블로그에 당신을 환영 합니다. 오늘 하루 어떡게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는 이곳에서 피로를 스트레스를 풀고 가셔요 마음껏 떠드시고 가세요 비밀 보장 입니다!!!!! 그러니 비밀글 부탁 드려요 이야기도 들어드려요 비용 이 발생됩니다 비용 이 얼마냐구요 당신의 불안 초조 스트레스 힘든 마음 지친 마음 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떠들어보세요 2015. 7. 17.
사랑 마음 행복 다정다감 웃음 사랑은 사랑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행복은 행복으로 다정 다감 하게 웃음은 웃음으로 존중은 서로 의 존중으로 이런 새상을 꿈꿔 봅니다. 2015. 7. 16.
추억 이야기 푸른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끼면서 시원한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촉촉이 비을 맞은 식물과 어린 동물 새끼들 그리고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 보면서 감기 걸릴까 걱정하며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동심의세계로 빠지게 됩니다. 딱딱한 땅이 비에 젖어 진흙탕 이 되어 질퍽질퍽 걷고 있는데 기분은 묘하고 나쁘기도 하지요 땅아래에서는 지렁이가 꿈틀 대며 기분 나쁘다며 땅위로 올라와 비를 피하려고 이동하며 그걸 발견한 새는 비에 젖으며 하강하며 부리 속에 삼키지 않고 자신의 새끼새 에 부리 속에 속 하고 넣어주는 어미새 그리고 자신의 몸을 말리는 어미새 그래도 배가 고픈지 울고 있는 어린 새끼새 잠시 쉬었다가 어미새는 다시 한 번 하늘로 날아가고 그다음 아빠 새가 날아와 새끼 새의(에) 부리 속에 지렁이를 .. 201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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