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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87

아버지와 두명의 딸 (8) 혜은 윤서 : 피자 맛있다 그치 아버지 : 고구마 피자지만 맛있지 괜찮지 혜은 윤서 : 다음에는 치킨도 ....아버지 : 그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야 까짓것 치킨에 피자 사주마 혜은 윤서 : 진짜로 진짜 진짜 진짜 ?아버지 : 진짜지 그럼 가짜겠냐 요것들이 속고만 살았나 너희에 인생은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그러니 걱정 하지말고 혜은 윤서 : 그치만 우린 공부밖에 할줄 몰라 모른다고 취미도 공부 특기도 공부인걸 우리 보고 어떻게해 아버지 : 너희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할수 있는 일 그리고 너희가 어릴적에 했던놀이 하고 싶었던 꿈을 생각해보렴 2015/03/2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 2015/04/06 - .. 2015. 5. 11.
아버지와 두명의 딸 (7) 혜은 : 윤서야 우리 엄마는 어떤 사람이였을까윤서 : 사실 나도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다혜은 : 엄마 보고 싶다윤서 : 나도 엄마 보고 싶다 혜은 은서 : 어라 우리 아빠다 !! 여기서 뭐하고 있어 아버지 : 나야 뭐 두사람 기달리고 있었지 시험은 잘봤니 혜은 은서 : 아니 기대에 못미첬는데 아버지 : 공부해야지 두사람 !! 어서 집에 가자 피자 사났으니 집에가서 피자나 먹자 혜은 은서 : 정말 피자 사왔어 ? 정말로 아버지 : 정말이지 그럼 가짜겠니 혜은 은서 : 응 가서 먹자 식기전에 가서 먹자 배고프다 아버지 : 응 그러자 고생했어 시험 공부 하고 시험 본다고 우리 이쁜딸 2015/03/2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 2015. 5. 1.
아버지와 두명의 딸(6) 아버지의 속마음 벌써 두사람에게 엄마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야 하나 고3 수험생 인 두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아직 어린데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겠지 싶다 사실 은하 는희귀병을 가진 내가 사랑한 연인 이자 동반자 사랑하는이 지만자신의 목숨을 희생 하면서 라도 두딸을 나에게 보낸 그녀 끝까지 곁에 있어줬는데도 너무 미안하다 내가 이아이들을 은하의 못까지 사랑해줘야 지 하는 데 아이들에게 이사실을 말해줄까아내가 두사람에게 남긴 편지와 선물을 전해줘야 할까 이 두아이가 사랑하는 이를 만나 결혼을 하면 그때 전해달라고 부탁 받았는데 많이 고민이 된다 정말 미리 말해둬야 하나 두사람이 받을 상처가 얼마나 큰걸까 이 두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나는 좋겠다 이두사람의 상처도 내가 떠안고 가고 싶다 정.. 2015. 4. 27.
아버지와 두명의 딸(5) 두사람의 속마음 혜은 윤서 : 우리 엄마는 어떤 사람 이였을까 혜은 윤서 : 엄마는 우리 를 사랑 했던걸까혜은 윤서 : 엄마가 그립다 보고 싶다 혜은 윤서 : 아빠는 왜 엄마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걸까혜은 윤서 : 정말 아빠는 나뻐 미워 싫어 혜은 윤서 : 엄마가 어떤 사람 이였는지 궁굼해 혜은 윤서 : 엄마가 우리를 버린걸가 이 두사람에게 주인공인 아버지는 어떤 마음 일까 다음 이야기에 이야기는 억지로 끼워 맞춰저 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로 이상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19금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아무 오해도 없었으면 합니다. 201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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