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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87

오늘 하루 줄거리 이렇게 두사람 혜성과 은하는 부모님께 가면서 이런대화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로의 빈자리를 편지로 채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서로의 진실 한 마음을 전하면서 서로가 성장한모습을 서로 에게 보여 주며 거짓이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을 애뜻하게 기달린다는 약속을 하며 나중에 서로 결혼을 약속을 하면서 부모님께 갔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서로 에게 믿음을 주며 신뢰을 주며 서로 를 기달리면서서로의 마음을 계속 확인 하지 않으며 서로 믿어주면서 천천히 서로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말이지요 서로의 감정이 서로의 마음이 천천이 차근차근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두사람은 서로 노력하겠지요 한남자는 가진것은 없으나믿음과 신뢰을 주는 한남자 한여자는 순수하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곁에만 머물러주길 바라는 한여자 고맙습니다. .. 2015. 3. 5.
오늘 하루 (12) 혜성 : 정말 나를 기달려 줄꺼니 나를 기달린다는 것은 많이 외롭고 힘들고 지칠꺼야 정말 나를 기달릴수 있니 은하 : 응 물론 나는 괜찮아 너를 기달릴수 있으니까 내 걱정 말고 너나 잘하세요 걱정 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나는 나인걸 이렇게 너를 기달렸는걸 시간이 지나도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 이렇게 기달려 왔는걸 혜성 : 정말 괜찮은 거지 나는 괜찮아 하지만 너가 더 걱정인걸 나는 정말 괜찮아 이렇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까 누구 보다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앞에 나아 가고 있는걸 은하 : 너무해 정말 나도 너 걱정 많이 했었는데 나보다 먼저 앞에 나아가고 있다니 분해 정말 분하다 그래도 내걱정 하지마 알겠지 나도 괜찮아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서로을 걱정 하며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이 두사람 .. 2015. 3. 1.
오늘 하루 (11) 혜성 : 은하야 지금 우리는 말이야 과거 어릴적 부터 남매 처럼 잘아 왔어 그렇게 지낸지 20년 이라는 시간이 됬어 우리가 알고 지낸 시절과 시간 이 20년이야 너와나 우리가 해어진시간이 몇시간일까 그시간은 1년이야 1년 이라는 시간 1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너와나 변하지 않았을까 은하 : 으응 맞아 너의 말이 맞아 하지만 우리가 만나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린 하루 하루 시간이 하루가 가면서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렇기에 너의 시간은 너만 알고 나의 시간은 나만이 알지 하지만 이렇게 전화와 편지로 소통을 하며 연락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변화을 알려 주웠잖아 혜성 : 그래 맞아 하지만 우린 서로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 은하 : 응 그래 맞아.. 2015. 2. 25.
오늘 하루 (10) 남자 : 은하야 손편지로 받다가 목소리 듣다가 이렇게 보니 얼마나 방가운지 몰라 여자 : 혜성아 정말 보고 싶었어 솔직히 이렇게 우리 둘이 다시 만나니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혜성 : 응 맞아 은하야 이렇게 만나니까 행복해 정말 말로 표현도 못할 정도로 두부모님 : ( 동시에 ) 우리는 안보이니 혜성 은하 : ( 동시에 ) 보여 보인다고 !!!! 두부모님 : ( 동시에 ) 깜짝이야 우리 아직 귀 안먹었다 은하 : 엄마 아빠 우리 돼지 갈비 먹자 오랜만에 폭식 혜성 : 정말 오랜만에 폭식 이구나 ..... 이렇게 두가족은 맛있게 돼지 고기를 먹고 두사람의 미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정말 두사람의 미래 하고 싶은것 그리고 미래을 준비 하기 위하여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를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 201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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