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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편지64

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2020. 11. 11.
(20대)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않았을적에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무도 모르게 주변 사람 모르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머물게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좋아 아무이유 없이 그냥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 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할수 있어 이바보야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너.. 2020. 11. 2.
너에게 쓰는 밤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안녕 내가 사랑한 소중한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있어 여긴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왔어 가을로 넘어오서 그런지 너무 추워진것같아 너무 추워진것같아 반팔에 가디건을 입어야하는지아니면 긴팔을 입어야 하는지 너무 추워진 요즘이야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가 걱정이되서 더위도 추위도 견디지 못하는 너라서 걱정이되서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나는 너가 거기에서 잘지내는지 궁굼해 너가 내꿈속에 나오지않은 날이 많으니까 걱정이되 무소식이 희소식이였으면 좋겠어 나는 말이야 우리 울보공주님 이 보고 싶다. 사진속에서는 밝게 웃고 있었는데 너와 함께 했던 수많.. 2020. 10. 6.
너에게 쓰는 편지 (그녀에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ㅠㅠ 이상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잘 지내고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는 거니 나 없다고 울고 있지 않은 거지 그런 거지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1통 지금 쓰고 있는 이 편지가 42통 째야 벌써 너에게 쓰는 편지가 42통 이 되어가네! 나는 네가 그립다 보고 싶다 너와 내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시간에 태어나 같은 병원에서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서로의 이사로 인해서 잠시 멀어졌지만,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고 다시 너와 만나면서 너와의 오랜 만남 그리고 너와 못 만난 시간을 너의 입.. 202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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