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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273

그리운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하루 온종일 네가 생각이 나는 하루였어 그립고 그리운 보고 싶은 그리운 나의 사랑아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아끼는 나의 사람아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아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아 너에게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쓴 횟수가 56통이더라 지금 내가 쓰는 편지 까지 포함 한다면 57통이더라 나도 너에게 쓴 편지가 50통이 넘었다는 것에 내가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더라 너를 잊어야 할지 아니면 너를 내 마음속에 품고.. 2021. 12. 12.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2021. 12. 8.
우연이 본 그녀의 뒷모습 (미련)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주말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깨끗이 씻고 몸을 단정이 하여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오랜만에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외출을 하러 나갔어요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식당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먹는 아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점심을 바깥에서 식당에서 먹고 싶었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어요 식당에 들리니 식당 주인도 식당에서 밥을 먹는 손님도 저의 몸을 보더라고요 제모습이 이상했었나봐요 저는 그냥 그럴러니 신경을 쓰지 않고 무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식당에서 음식을 .. 2021. 12. 6.
음식 사진 이야기 XD 오랜 만에 주말에 가지고온 포스팅 이에요 이렇게 음식 사진 모으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온 음식 사진 포스팅 천천이(히)읽어주셔요 배고픈 시간에 보면 함정카드가 발동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시구요 자장면도 아닌 간자장에 짬뽕 그리고 탕수육 중 세트 메뉴에요 가끔은 이런메뉴도 좋은것같아요 혼자먹는것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먹으면 더맛있을것같아요 가끔은 매콤한 음식과 면이 먹고 싶을때 먹어도 좋은 비빔국수에요 비빔면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비빔국수 어떠신지요 요즘들어 부쩍이나 추워진 날씨 따뜻한음식을 자주 먹지요 라면도 좋지만 가끔은 시장에서 먹는 잔치국수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허기진날 시장에서 먹는 잔치국수도 참 좋더라구요 :) 오랜만에 먹는 잔치국수 어떠신지요 오징어도 순대도 먹고 싶은날 있을것같아..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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