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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91

나의 프로 포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주변에 벤치와 고장 난 가로등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탁 트인 공원 그리고 공간 그 누구 한 명도 다니지 않은 공원 사람이 다닌 적이 없는 공원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는 공원 공원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군가 수놓은 듯 밝은 별빛 그중에 밝은 별을 보면 그 별은 북극성이네 북극성을 이어서 보면 그 옆에는 별자리들이 보이네 이 별자리를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카메라에 담궈 보려고 하니 담궈지지 않네 나는 그래.. 2022. 8. 28.
그대를 만나는 날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그대여 내가 좋아하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늘 제 곁이 좋다고 말하는 그대여 저도 그대가 좋아요. 저도 그대를 사랑해요 저도 그대 곁이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늘 제품이 따뜻하며 포근하다고 하는 그대여 늘 만나면 제가 좋다고 말하며 제품에 다가와 포근하다고 말하며 안아주는 그대여 그리곤 머리를 쓰담 쓰담 쓰다듬어 달라고 말을 하며 애교 부리는 그대여 이런 그대를 만나 저는 행복해요 그대의 손을 잡으며 그대의 발걸음에 맞춰 한발 한발 걷고 .. 2022. 8. 24.
우리 서로 천천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서로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어요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한 발짝 맞춰 걸어요 천천히 서로에 대해 맞춰 가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맞춰요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요 서로 안다고 해도 아는 게 아니니깐요 전부 아는 게 아니니까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조금씩 이해하면서 존중하면서 배려하면서 양보하며 지내며 같이 나아가요 그대가 먼저 걸으면 저도 걸을게요 그대가 먼저 한 발짝 걸으면 저도 한 발짝 걸을게요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같은.. 2022. 8. 3.
제가 그대를 안아줄게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보이지 않는 두 눈을 감고서 그대가 내미는 손을 조심스럽게 붙잡습니다 그리고 그대가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조심히 조심히 한발 한발 그대의 발소리에 그대의 발걸음에 맞춰 한발 한발 걸어요 그대의 표정이 궁금한 저는 제 손으로 그대의 얼굴을 더듬어 만져요 그대의 표정은 웃고 있지만 저의 손에 그대의 눈물이 묻어 있어요 저는 그대에게 조심히 이야기를 해요 그대여 그대여 어찌하여 우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요 슬피 울고 있냐고 물어봐요 그대는 울고 있지 않다고 거짓말을..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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