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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2023

나의 어둠 처음에 먼저 다가가 잘해주기 시작 하였다. 그녀를 만나면서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잘해주었다 만나면서 계속 그녀에게만 맞춰주었다.그리고 한번 그것도 단한번 실수를 하였다 그랬더니 여자 친구 가 헤어지자고 하드라 난 다시 한번 물어보왔다. 마지막으로 화내면서 우리 이별하자 헤어지자 아니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진듯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실수를 했는지물어보왔다 하나부터 열가지 내가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해주고 잘해주니까거기서 자신이 좋아하는 선물을 주냐고 그러더라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던것 같아나는 그녀 즉 여자 친구가 필요한 것을 선물 해주었는데 그게 싫었던것이다.역시 이해할수가 없다.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연애 하기가 두렵다. 2015. 8. 11.
아픈 나의 마음 나의 몸 후와 이렇게 더운날 저는 창문을 방문을 꽉 닫고 잡니다. 그이유는 방안에 향초를 피고 자요 처음에 피울땐 머리가 아프지만1분이 지나면 향이 퍼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쩔수 없어요 잠이 안오는걸요 그렇다고 약에 기대다간 약물 에 몸도 마음도 지배 당할것만 같아서 말이죠 토요일 일요일 2틀 쉬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내요 요즘 스트레스를 풀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는데 스트래스가 더 쌓이고 있어요 그래서 글도 안써지고 머리는 깨질듯 아퍼 옵니다.그나마 지금 괜찮아저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요세 낮잠도 두시간반정도 자는 바람에 저녁에 잠도 못자고 있어요 2015. 8. 10.
나의 슬픔 나의 아픔 나의 기억 그랬나요 그랬던건가요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당신은 저를 버리고 떠나가 버렸던거지요 그래요 알고 있어요 저보다 좋은 남자 만나러 가신거겠죠 이렇게 부족한게 많은데 완벽하지 않은데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이에요 아시나요 모르시겠죠 어찌 자신이 자신을 다 알수 없잖아요 저는 제 자신을 알려고 노력도 하고 검사도 받아봤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만날려고 시도도 해봤어요 그덕분에 저의 자신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몇번을 만났지요 그덕분에 자기 자신을 알게 되어 행복 해요 당신은 저를 떠나 버렸지만당신 보다 더욱더 좋은 사람이 저에게 오겠죠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저는 후회 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저는 예전에 제 자신이아닌걸요변했는걸요 더욱더 발전 되었는걸요 당신이 모를정도록전 과거를 껴안고 과거를 사랑하고 과거에서 배운.. 2015. 8. 7.
나의 이야기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제가 방갑지 않으시다구요. ?! OTL저는 꿈이 좋아요 꿈을 따라갑니다 라기보다는쫓아 다닌다고 해야 하나요.꿈이 있으니 저는 여기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 이기에 전에도 이런글 쓴것같은 그런 기분이 .... OTL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할지문장도 문맥도 심지어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많이 미숙 하고 잘은못하지만 조금식 조금식 천천이 진보해야하겠죠 앞으로 나가야되겠죠제자리 거름 은 아니더라도 뒷걸음질은 더더욱 하면 안되니까급하면 안좋을꺼 같기에 천천이 진보해 갑니다.처음으로 이렇게 쓴것같지 않은 이기분 무엇 일까요 꿈인지 생시인지 그리고 전에썻었는데 또 썻는지 기억이 오락 가락 합니다.오늘 여기는 폭염 주의보라고 문자가 날라 왔어요 덕분에 빨래도 신발은 해빛에.. 201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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