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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2023

간직 하고 싶은 어린 왕자 속 한줄 2015. 7. 31.
마음이 멀어지는 말 10가지 2015. 7. 30.
날씨 바람 집안일 오늘 비가 안오길래 바람이 불길래날씨가 맑았으면 했어요 개인적인 바램 이지요 낡씨가 맑고 태양이 보이고 태양이 비추며 태양 아래에무지개가 방겨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램이 살짝쿵 있었어요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부니 기분이 좋아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노라니 정말 좋아서 말이 안나옵니다.이렇게 여유 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요 급하지 않게 천천이 세상을 바라 보고 있어요 너무 급하다 보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도 여유도 없었어요 가끔은 여유롭게 집안에서 책도 읽고 커피도 내려 마시고 클레식도 듣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방청소도 밀린 빨래도 합니다. 그덕분에 오늘은 한가하지가 않네요 바쁜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2015. 7. 30.
연주하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 보다는 사람이 없는 길을 혼자 비맞으며 걷고 있으며 나 정말 처량 하구나 하는 생각에 빠지고 마내요 나 정말 청승맞다 고 해야 하나 비오는 날 에 혼자서 아무도 걷지않는 길을 혼자비를 홀딱 맞으며 걷고 있으니 정말 할일도 없구나 이렇게 비냄새를 맡으며길을 걷고 있다가 사람이 많은 곳으로와 가방 안에 있던 하모니카를 꺼내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니 사람들은 걷던길 멈춰 쓰며 나를 주목하내나를 보내 내 음악 연주가 끝날때까지 기달리내 내가 연주 하고 있는곡은 서지원에 내눈물 모아 을 연주 하며연주가 끝이 나자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 울고있는사람사람들은 박수치는 사람이 있는방면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이 있내그리고 차례 되로 나는 김광석에 세월이가면을 연주.. 201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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