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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2023

되돌아보다 제가 쓴글을 보니 내가 이런 글을 썻었구나 나 진짜 못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글인것인가 사람들에게 용기를 희망을 사랑을 휴식을 줄수 있을까많은 생각을 하게 되내요 제가 쓴글에 만족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다시한번 제가 쓴글을 읽고 또읽어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용기를 희망을 사랑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고 싶어요 앞으로 전 발전 할게 많은가봐요 여기서 제자리 거름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더 좋은글 행복한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2015. 8. 2.
우리가 우리가 만든 규칙 질서 에티켓 약속 룰 은 지키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지키는 사람이 있는 방면 지키지 않는 사람 때문에 불편한 사항들이 있어요지켜줘야하죠 지키지 않으면 서로가 불편한데요 자기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 때문에 상처 받고 자기자신 만 아니면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 버려 줬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하는 언어에 자신이 하는 행동에자기 자신이 책임 을 질수 있다면 하세요 하지만 책임 질수 없는 것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2015. 8. 2.
내 마음 하고 싶은 이야기 !!! 가까이에 그것도 아주 가까운곳에 당신곁에 행복이 숨어 있어요 우린 모를뿐 행복옆에는 불행 이라는 녀석과 슬픔이라는 녀석과 아픔 이라는 녀석등수많은 감정들이 그것도 같이 곁에서 왔다 같다.자기 자신도 모르게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그것을 우린 모를뿐 눈치가 빨라도 모른다고 합니다.하지만 눈을 감고 생각 해본다면 알수있다고 합니다.참 단순 하지요 그래요 우리는 여유를 잊어버린지 오래인거같아요 휴식을 잊어 버린거 같아요 청소부 밥 에 이런 지침이 있어요 지쳤을 때는 재 충전 하라 라는 지침 이있어요 우린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간것이 아닐까요 그래요 가끔은 주위를 도라봐요 하늘도 땅도 산도 나무도 냇가도 봐요 그리고 주위를 보면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있어요 무리 하지 말아주세요 괜찮아요 2015. 8. 1.
끄적이다 오늘 따라 날씨가 변덕이 심하더군요 날씨가 맑았다가 갑자기 하늘에 있는 구름 에다가 먹을 쏟아버렸는지 먹구름이 나타나 하늘에 천둥을 그리고 번개를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천둥이 콰쾅 번개가 우르릉 쾅쾅쾅 치고 그사이에 비가 엄청 오더군요 덕분에 전 물에 빠진 생쥐가 되어 버렸더랬죠 다행이도 감기에는 걸리지 않았지만요 그런데 지금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불지도 않고 선풍기 바람에 의지한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노라니 더워요 너무 푹쩌요 201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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