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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2023

사람 (친구 파트너 동반자 ) 슬픈일 있을때 같이 울어주고 기쁜일 있을때 같이 웃어 주고 축하할일이 있을때 같이 축하 해주고화가나는일 이 있을때 먼저 화내고 다독여주고 안좋은일이 생기면 먼저 다가와 위로 해주고 그리고 곁에 머물러 주며 괜찮다고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동반자 그런 파트너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2015. 8. 5.
나의 마음 한 사람만 잘 하고 한 사람만 이해 해주길바라지 말자 이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자기 자신만 믿어 달라 하지 말자 너무 하다서로가 서로를 천천이 시간을들려알아가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는데 시간을 투자 해야하고 해야하는데 이래서 사람을 만나는게 겁이 난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사람은 일회용품이 아니다 사람이 필요 할때만 찾고 정말 너무 그러지 말자 사람이 만날려면 시간 약속 을지키자 먼저 약속을잡고 당일날 약속을 취소 하지 말자 연락도 없이 약속 장소로 이동중에 취소 하면 가고 있는 당사자는 어떻게 하나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자기 자신만 생각 하지 말자 자기 자신만 배려 하지 말자 자기 자신만 중시 하지 말자 타인은 눈에 보이지 않은가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자기 자신도 소중이 여기면서타인도.. 2015. 8. 4.
인격 이중인격 다중인격 벌써 오늘 하루가 이렇게 가버리내요 한것도 없이 시간이 근방 가버리내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래를 내려다 보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 이기도 하지만 욕망이기도 하지만자기 자신을 타일를 때도 많아요 강압적으로 자기 자신을 압박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수많은 글들이 탄생 하게 되었지요 솔직 한 이야기에요 가끔 은 자기 자신을 몰아 새우기도 타이르기도 하며 다독이기도 하며 자기 자신을 너무 많이 많나다보니까 흔하지는 않은거겠죠 자기 스스로 정신을 분열 시켜서 여려 명의 인격을 만들어 다중인격이 되버린거 같은 그런 기분이 되요 과연 저의 안에는 저의 다른 인격이 몇명이나 제 할까요 2015. 8. 3.
나의 생각 갈길이 멀구나 너무 멀구나 지치면 쉬어서 가야 하겠지 그런거겠지 욕심도 욕망도 나에겐 남은건 빛이 아님 어둠 뿐이겠지 솔직히 나는 어둠이 무섭지만 어둠이 편할때가 많다 어둠에 기대다보면 저절로 움쿠리고 나중에가면 편안하게 누워서 자게된다 빛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두려움 이라고 표현 해야 할까 빛과어둠은 이란성 쌍둥이랄까 달라도 너무 다른 빛과어둠 하지만 서로 존제하는 빛과어둠 이제 나도 빛을 받아드릴때가 된듯 싶다. 201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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