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 이 퍼즐이 내 감정과 같아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 이 퍼즐이 내 마음과 같아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의 조각 한 조각을
내 손에 들어보니 조각난 감정의 조각과 같아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의 조각 한 조각을
내 손에 들어보니 조각난 마음의 조각과 같아
흩어져 버린 감정의 조각과 마음의 조각과 같아
어디론가 흩어져 버린 걸까 봐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내 감정의 조각을 내 마음의 조각을
퍼즐을 천천히 하나하나 끼워 맞춰 나가다 보면
내 감정 속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아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감정의 조각을 찾아
하나하나 맞춰 나가고 있을까
퍼즐을 천천히 하나하나 끼워 맞춰 나가다 보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아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마음의 조각을 찾아
하나하나 맞춰 나가고 있을까
내 감정 속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아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아이
이 두 아이가 만나 서로가서로
한 아이가 끼워 맞추면 다음 아이가
끼워 맞춰 나가는 모습이 보고 싶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나하나 한 조각
두피스를 맞춰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면
나는 행복할 텐데 나는 따뜻할 텐데
나는 이 두 눈으로 이 두 아이를
따뜻하게 포근하게 보고 있겠지 그렇겠지
감정 속에 사는 아이와 마음속에 사는 아이
이 두 아이 내면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서로가 천천히 도움을 주며 받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이해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하나하나
퍼즐을 맞춰 나가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나는 즐겁게 행복하게 따뜻하게 포근하게
상상해 본다 이 두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이런 모습을 상상해보니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것 같다
행복한 웃음을 따뜻한 웃음을 포근한 웃음을
나도 모르게 저절로 웃게 되는 것 같다
오랜만에 웃는 기분이 낯설지만
그래도 좋다 웃는 내 모습이 좋다.
오랜만에 웃어 보는 나이지만
이렇게 매일 매일 웃어보고 싶다
억지로 웃는 것이 아닌
저절로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웃음을
저절로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웃음을
저절로 웃을 수 있는 포근한 웃음을
저절로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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