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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28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몰라 응 정말 몰라 나라는 사람 알다가도 정말 몰라내가 알고 있는 자신과 타인이 알고 있는 자신이 동일 인물 인일걸까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런생각이 들어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을했어 자기 자신을 부정하지 말래 나는 부정하는게 아닌데 그저 내자신이 두려운것 뿐인데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을했어자기 자신을 받아 드리래....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받아 드릴수가 있을까 나 또한 알고 싶다.내자신을 알아가고 싶다 내자신을 만나고 싶다 타인이 알고 있는 자신이 되고 싶은걸까 아님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자신을 믿고 있는걸까아님 내가 이렇게 인지 하고 있는걸까 나또한 알지 못하는 내자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어느게 정말 내자신 인걸까 또 그가 이렇게 말했어 타인이 말하는 자신이 되지 말라고 타인을 신뢰 하지.. 2018. 7. 20.
집착 이란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나도 모르게 집착을 해왔던걸까 나도 모르겠다 집착이라는 습관은 어릴적에 생긴걸까 언제 부터인가 생긴 집착이라는 습관 그리고 단점 물론 집착이란 습관이 좋을때도 있다 하지만 나쁘다는 단점도 있기에습관 끈질기다 라는 표현도 되기에 좋은점과나쁜점이 동시에 존재하기에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애야 집착이라는건 독이 될수도 있단다 너에게도 그 상대방에게도 나도 아는 이야기다 그런대 모순이라고 해야하나말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인내 하고 기달림 이라는 이두글자가 집착이 될수도 있을까 생각 하기에는 나름 이겠지 분명한건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2018. 5. 17.
내마음 몰랐으면 용기가 안나 나만 그런걸까 정말 나만 그런까혼자 있다보니까 사람들과 대화가 점점 하기가 싫어지는 느낌 사람들과 있는 시간이 나에게 왜이리 곤혹 스러운지 모르겠어한마디 두마디 말을걸기가 힘이 들고 부치는지 나도 잘모르겠어 내 말이 내가 생각 해서 하는 말인지 무작정 내잎에서 나오는 그저 그런 소리 인지도 모르겠어 점점 내안에 무엇인가가 사람을 거부 하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 하루가 다르게 사람의 뒷모습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 나도 모르게 욱 하고 올라오더라 그래서 그런지 억지로 참으며 사람과 만나고 있는 내모습이 참 안쓰러워 안타까워 불쌍해 보여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모르겠지정말 아무도 모르겠지 정말 아무도 이런 내마음 몰랐으면 좋겠다난그저 행복한 표정을 짖으며 연기나 해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 2018. 3. 16.
하고 싶은 이야기 가끔가다 길을 걷다가 그 자리에 멈춰서 아무 생각 없이 혼잣말을 하곤 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된 듯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내가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을 희생해서 상대방을 배려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는 이유가 상대방만 존중해주며 배려 해주는 것인지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후회를 하곤 해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겠어 나 자신을 아예 모르겠어 그런데 나를 안다는 사람들을 쉽게 덥석 믿어도 되는 걸까 그 사람들 의 눈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칠까 걱정이다. 가끔가다가 나도 참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참 헷갈릴 때가 있다.나는 사람들눈에 어떻게 비춰질까 정말 궁굼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 2018.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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