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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28

감정 과 마음 소비 2분의1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 하는걸까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 하는걸까가끔 나는 생각없이 무의식 적으로 글을 쓸때가 많이 있다 그럼에도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 고민을 소비하고 생각을 소비하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글을 쓰고 나면 항상 지치곤한다 항상 피곤하다이 수많은 감정과마음을 생각을 고민을 얼마나 소비하고 지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내고민을가끔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알아주길바라는걸까 아님 이렇게 모든걸 소비하고 싶은걸까사람과 같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얼마나 소비해야 하는걸까 정말 얼마나 많은 양의 감정.. 2019. 5. 6.
혼잣말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2019. 4. 19.
위로받고 싶은 마음 토닥 토닥 투닥 투닥 쓰담쓰담 매일 매일 이렇게 위로 받고 싶다 그저 누군가 무릎을 비개 삼아 누워오늘 하루도 잘했어 괜찮았어 고생했어 수고 했어 오늘 하루 힘들었지 괴로웠지 많이 아펐지 라며 위로 받고 싶다 내가 이런사람이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나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건 아니니까 나만 봐달라고 나만 알아달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 이기적인거겠지 누구나 이런 마음을 품고 있겠지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지 싶다 위로 받고 싶다 그리고 나또한 누군가 위로 해주고 싶다 나만 이런 마음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상황 도 환경 도 다르지만 누군가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니까 그저 그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해주고 싶다 마음을 담아 그사람의 마음을 어루어 만저주고 싶다 잘했다고 대견하다고 괜찮다고 그.. 2019. 1. 30.
언어 말 마음의 상처 이렇듯.. 저렇듯.. 곰곰이 생각 해본다 나또한 마찬가지겠지만 사람들은 말을 쉽게 할까 한마디의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람들은 알까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일수도 있다는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궁굼하다 ..? 생각이없이 한말에 상대방에겐 얼마나 마음에 큰상처를 입혔을까내가 생각 해서 한말일찌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았겠지 싶다 말한마디 하기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는 연습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필자인 내가 이런이야기를 끄내는것은 그저 오래전에 쓴글이 생각나서다 이렇듯 오래된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된다 아 내가 이때 이런글을 적었구나 아 내가 이때 이런 감정이였나보다 이런 마음이였나보다 그래서 글이 나의 제산이 된것 같은 기분이든다 * 저..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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