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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28

코스프래 뭐 그렇게 내가 큰 잘못을 한걸까 왜 나에게만 모질게 구는건지 모르겠다.하나 부터 열가지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 모르겠다.내가 하지도 안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했다고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나 잘되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아니면 내가 어려서 그런걸까 나이가 많으면 전부다 되는줄아나보다.하나 하나 내 앞길을 막는것만 같은 기분이든다.하루가 다르게 지쳐간다 사람에게 치여 살다보니 사람이 밉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무섭다 사람이 두렵다.점점 나는 사람이 무서워 진다. 점점 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꺼려 진다.사람들이 나에게 접근 이라고 해야 하나 다가오는것이 무섭고 두려워 진다.나를 도구처럼 사용 할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물건처럼 쓰고 버릴까봐나에게 사람이 오는것이 .. 2017. 12. 13.
처량한걸까? 그렇구나 나는 언제나 혼자였구나 아무도 찾지 않는 그저그런 고독한 사람이였구나혼자 길거리를 헤매다 보면 내가 보는 시선들은 오직 연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모임을갖는 사람들그중에 나는 혼자 슬슬이 걷고 있구나 싶다. 길을 걷다가 우연이 맞주친 사람들을 만나니 그사람들은 여럿사람모임을 만나며 웃고 있었다.그모습을 보니 참으로 부러웠다. 오래전 이별한 사람 이지만 길거리 에서 우연이 만나 어색하게 웃으며인사를 나누고 급하게 헤어젔지만 그사람의 모습은 행복한 표정과 손짓그리고 발짓 몸으로 행복하다고 표현을 하고 있다.나는 그모습을 보니 정말 부러웠다. 나는 왜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건가 나는 왜이렇게 처량한걸까? 내가 보고 있는 시선은 나를 제외 한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며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처럼보였다.. 2017. 12. 12.
짧은글 아주 아주 짦은글 대인관계는 어렵다.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걷게 된다. 아 역시 내가 먼저 다가가려 하니 사람들은 나를 멀리멀리 멀어져 간다네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가? 나를 멀리 떠나가는 사람에게 내가다가도 되는 건가 나도 그 사람들처럼 뒷걸음쳐도 되는 건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다 가야 하는가 정말 사람관계란 대인 관계란 몹시 어렵다. 내가 고립된 생활을 하는것도 아니지만 서도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과 멀어저 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수가 있을까 고민이다. 2017. 12. 6.
사소하지만 무거운 이야기..?(필자만) 가끔 정말 아주 가끔 아무 이유 없이누군가를 그리워 할때가 있어 나만 그런건가 하며 생각에 잠기곤 하는데 그건 후회 하는 거래 그만큼 내가 더 잘해줄껄 내가 먼저 사과 할껄 이렇게 후회 하는거래 어떤 소문이 난다고 하면 소문을 믿고 떠나는 사람은 떠난다고 해그리고 소문이 퍼져도 떠나지 않는 사람을 소중이 여기래 정말 맞는 말 같아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곁에 머물러 있을때 정말 소중이 잘해야 한다는것을정말 뒤늦게 후회하지 말자 후회 할 행동은 하지 말자정말 있는정 없는 정 다 떨어진다고 한다.친하다는 이유로 익숙 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떠나야 알게되겠지 정말 미친듯이 괴로워 하며 후회 하게 되겠지.익숙하다고 친하다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은 지켜주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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