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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8

실타래 = 꼬여진 마음 = 감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은데 나는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꼬인 걸까 이 실타래가 꼬여 있는 걸까 모르겠다 이 꼬여가 있는 실타래를 보니 내 마음도 내감정도 꼬여있는 것 같아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두워야 할까 그저 혼자 있다가 밖을 나와 사람을 만나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다보면 사람들 중심에는 내가 있는걸까 없는 걸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어 보면 나는 가만이(히) 듣는 입장이 된다 내가 목소리를 내면 내목소리른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입을 꾹 닫고 얌전이(히) 없는 사람처럼 그저 조용히(히) 지내야 하는 걸까 그저 대화(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 2020. 7. 2.
언어 = 말 =실수 18일에 적은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이 글을 적고 나서 며칠 동안 이 글을 보면서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적어둔 글을 읽었어요 글 제목과 내용은 언어에 대한 것과 말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봤어요 언어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말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아 내가 이런 글을 적었구나 이때와 지금의 나 달라진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 시작할게요 제목을 읽어보시면 언어 = 말 =실수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언어 즉 말이지요 우리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잖아요 지금은 뭐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않지만 메신저로 보이지 않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억 글을 쓰다가 글이 꼬이.. 2020. 6. 22.
혼잣말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2019. 4. 19.
생각 생각없이 혼자서 말을하며 혼자서 둘이 대화하듯 말을 하고 둘이 대화하다가 또 혼자 대화하고 또혼자서 대화 하다가 둘이서 대화하고 반복이되다가 세명이서 대화하다가 그리고 다시 둘이서 대화하고 그리고 다시 혼자서 대화하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서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처다본다 그렇다 난 혼자서 대화 하면서 논다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다난 이렇듯 저렇듯 혼자서 중얼중얼 무언가에 홀린듯이 중얼중얼 이렇듯 상상의 나라 라기 보다는내가 만든 세상에 갗여? 같혀 ? 산다 내가 만든 세상에 울타리을 울타리에는 자물쇠을 여러개 잠궈놓고나혼자 지낸다 혼자 내세상이니까 내영역이니까 아무도 침범 할수는 없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까내가 이세상에 주인이니까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어야 한다 오로지 나만이.. 201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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