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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27

지금처럼만 서로를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 언제나 어디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언제나 어디에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길거리를 거닐 때 마다 나란이(히) 걸으며 작고 귀여운 당신의 손을 잡으며 길거리를 거닐며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 언제나 늘 설레게 해주는 그녀 언제나 늘 즐겁게 만들어주는 그녀 언제나 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그대가 제 곁에 와주셔서 저라는 사람과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그대와 나란이(히) 걸으며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며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좋아요 뭐라고 설명.. 2021. 12. 21.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좋아했고 사랑 했던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불편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을 잘못했던가요 아니면 저는 그저 그대 라는 사람에게 필요 했지만 불필요한 사람이였나요 아니면 있으나 마나한 그러한 사람이였나요 그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대를 좋아 했는데 사랑했는데 그대를 존중하며 배려했는데 그대를 진심으로 아꼈는데 그대는 필요할때만 찾았고 필요 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그대가 보기에는 저라는 사람은 물건 인가요 아님.. 2021. 11. 16.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내가 가장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보내 이제 여기는 가을이듯 가을이 아닌 듯한 한가을이 온 것만 같아 가을옷을 입다가 이제는 겨울옷을 입기 시작해서 더군다나 가을 날씨에 벌써 첫눈이 오는 곳도 있더라 너가 살아가고 있는 하늘에 있는 나라는 어떠니 거긴 가을이니 여기처럼 춥지 않니 여기는 가을이지만 겨울 같은 날씨라 걱정이 앞서 우리 공주님은 여름 더위도 잘 타고 겨울 추위도 잘 타니까 걱정이야 여기서 많이 아팠는데 .. 2021. 11. 12.
비가 오는 날 _ 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에 너의 목소리를듣고 있으니까 갑자기 너가 보고싶은마음에 열어둔 창문을 닫고 잠궈놓으며 기분 좋게 읽던 책을 덮은후 가지런이(히) 책장에 정리하며 너가 좋아하는 머리 카락 스타일에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고 너가 선물해준 시계를 착용한후 지갑과 차키(자동차키) 그리고 휴대폰을 챙기며 나보다큰 우산을 챙기며 주차장에 새워둔 차로 너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차에 앉아 시동을 걸며 문이 열린 카폐에서 너가 좋아하는 커피와 내가 좋아하는 커피 그리고..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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