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실수12

그녀 에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신경 안정제, 수면제, 미안한 사람, 과분한 사람, 이렇게 늦은 시간 나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들 수가 없네 내 침상 옆 탁자 위에 덩그러니 놓인 신경안정제 그리고 수면제 늘 신경 안정제를 먹지만 잠이 오지 않아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를 먹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네 내 옆에는 조용한 숨소리가 새근새근하는 소리가 들리네 내가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녀는 곤히 잠들어있네 그녀가 내 곁에 다가와 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늘 나에게 조심스럽게 안부를 전하며 표.. 2022. 2. 5.
조심 스러운 마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조심 스러운 감정 = 조심 스러운 마음 서툰 감정 과 마음 그리고 조심스러운 저는 오늘도 생각에 잠겨 봅니다. 저는 오늘도 고민에 잠겨 봅니다. 저는 오늘도 감정에 잠겨 봅니다. 제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실수 한 게 있는지를 제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마음 상처를 주었는지 제가 한 말이 이야기가 당신에게 실수가 되었는지 제가 한 말이 이야기가 당신에게 상처가 되었는지 제가 하는 행동이 당신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제가 하는 행동이 당신에게 아픔이 되지 .. 2022. 1. 13.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내 말을 들어주길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네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네 그 누구도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네 그 누구도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네 내 말을 내 이야기를 듣는 척 마는 척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네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버리네 내 말이 이상한 걸까 내 이야기가 이상한 걸까 내가 생각 없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해서 그런 걸까 내가 생각 없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해서 그런 걸까 아니.. 2021. 12. 3.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2021. 5.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