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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5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너를 떠난 14년 10월 04일 이때부터이었나 봐 이때부터 연애를 그만둔 지네가 좋아하는 편지지에 네가 좋아하는 색을 가진 팬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4통이었네! 아무도 보여줄 수 없는 너에게 쓰는 편지가 44통 지금 쓰고 있는 편지까지 합치면 45통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어 너의 생일이자 기일이 되어버리면 나는 무기력해져 아무 말도 없이 스스로 힘든 결정을 한 너를 그리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2020. 12. 8.
너에게 쓰는 편지 (그녀에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ㅠㅠ 이상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잘 지내고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는 거니 나 없다고 울고 있지 않은 거지 그런 거지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1통 지금 쓰고 있는 이 편지가 42통 째야 벌써 너에게 쓰는 편지가 42통 이 되어가네! 나는 네가 그립다 보고 싶다 너와 내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시간에 태어나 같은 병원에서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서로의 이사로 인해서 잠시 멀어졌지만,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고 다시 너와 만나면서 너와의 오랜 만남 그리고 너와 못 만난 시간을 너의 입.. 2020. 8. 11.
술김에 너에게 편지를 (픽션/허구) 하루하루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고 있어 매일 매일 편지를 쓰고 있지만 편지를 쓰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정말 눈물이나 그립다 정말 그립다 너가 보고 싶다 있는그대로 너의 모습이 보고 싶다 이렇게 추운날이나 눈이 오는날이나 비가오는날이나 너가 생각이나 하염없이 너만 생각 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너가 생각이나는날에는 나도 모르게 입에 술을 대더라 술로 너를 잊수가 없는데 말이야 술로 너를 잊을려고 하나봐 잊고 싶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술을 찾게 된나봐 너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너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너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울적 해지나봐 내곁에 너가 없다는게 슬픈건가봐 우울한건가봐매일 매일 너와 함께 했었는데 너가 매일 매일 곁에있는게 당연했었는데 너에게 쓰고 있는 이편지 그.. 2019. 1. 23.
그리운 너의편지를 읽고(너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 너의 편지를 보관한 상자를 열어보지 말껄그랬어이렇게 너에게온 편지가 한가득 담겨있는데 한번씩읽어본 편지지만 나에겐 소중한 보물이야내곁에 없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인거 알지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정말 이렇게 많은 편지들 나에겐 소중한보물들이야 버릴수 없는 소중한 나의 보물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버릴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야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담겨있는그런 나에게 있어 소중한 보물이야 그렇기에 나에겐 특별하고 소중한보물이기에 함부로 버릴수가 없었어더군다나 여기에는 너의 사진 너가 좋아하는물건들도 함께 있는 보물 상자였으니까 항상 이상자를 열어보면 너를 그리워하는 내마음이 너무 커져서너무 슬퍼 그래도 잠시나마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를 그리워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 이렇게 너에게편지를 쓰고 그리..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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