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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11

오랜만에 혼잣말 오랜만에 끄적이는 그저그런 이야기 혼잣말 정말 오랜만에 혼잣말을 끄적여봐요 제가 지금까지 쓴글을 되돌아 보고 있었는데요 네이버 사전과 맞춤법 검사기를 보며 글을찾아 쓰며 오타나 틀린말을 찾아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쓰고 나서 아 ~~ !!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발행글을 올려서 되돌아보면 어라랏 이게 아닌데 어라랏 글에 오타가 났네 큰일났네 어라랏 이게 아닌데 너무 심한데 하는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아니 저야 정보성 리뷰성 글이 아니지만... 일상글도 아니 지만 글을 쓰면서 꾸며진 이야기 허구 적인 일상속이 아닌 상상 속 이야기 를 거짓된 이야기를 쓰지만 되돌아보면 왜 오탈자가 보이는건가요 말이 맞지 않은 부분 말이 안되는부분 말이 되지 않은 부분은 왜 뒤늦게 보이는건가요 아니 솔직히 말하는.. 2022. 1. 29.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2021. 12. 8.
우연이 본 그녀의 뒷모습 (미련)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주말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깨끗이 씻고 몸을 단정이 하여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오랜만에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외출을 하러 나갔어요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식당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먹는 아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점심을 바깥에서 식당에서 먹고 싶었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어요 식당에 들리니 식당 주인도 식당에서 밥을 먹는 손님도 저의 몸을 보더라고요 제모습이 이상했었나봐요 저는 그냥 그럴러니 신경을 쓰지 않고 무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식당에서 음식을 .. 2021. 12. 6.
편지 모음집_5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편지 모음집을 들고 와봤어요 이렇게 모음집도 늘어나는것같아요 :) 천천이 읽어주셔요 2021.09.12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10.09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2021.09.1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소중한 편지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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