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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18

끄적이는 혼잣말 어느덧 6월이 다가왔어요 저도 모르게 제 곁으로 살포시 다가온 6월 다음 달 7월이 제 곁으로 다가온다면 저는 8년 차 티스토리 블로거가 되어있어요 제가 무려 8년이라는 세월 그리고 시간 동안 글을 쓴 기간이 돼요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무작정 달려온 시간이 어느새 8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필자인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아 나는 이런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이렇게 서툰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자존심이 부족한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이렇게 눈치를 보는 사람이었구나 아 나는 이렇게 조심성이 없는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이렇게 부족한게 많은 사람 이였구나 저는 예전글 그러니까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이야기 를 천천히 보면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자신을 되돌아보며.. 2022. 6. 2.
너에게 쓰는 편지(슬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후회, 그리고, 미련, 그리고, 그리움, 좋아 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 하는 마음, 슬픔, 괴로움, 미안한 솔직히(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말이야 좋아하는 너라는 사람을 보내고 단 한 번도 마음 편안하게 잠을 잔 적이 없었어 너를 보낸 죄책감 때문에 내가 아끼며 소중히 여겼던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인 너를 내가 하는 말로 언어로 표현으로 나의 이기심으로 나의 잔소리로 소중한 너를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내몰았기에 그러기에 후회하며 내 잘못을 자책하며 반성하게 됐.. 2022. 3. 2.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2021. 12. 8.
나에 대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끔은 나도 모르게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나의 감정을 끄적여 본다 나의 마음을 끄적여 본다 나의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의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내면속에 있는 감정 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귀기울리며 경청 하며 이야기를 들을수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내면속에 있는 마음 이라는 아이..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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