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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끄적이고 싶은 내마음 가끔 내 곁에 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가끔 내 곁에 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일 없이 부르면 나오는 사람여 몇 명이나 될까 나는 진솔한 사람일까 진실한 사람일까 나는 차가운 사람일까 따뜻한 사람일까 나는 밝은 사람일까 어두운 사람일까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답답하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무섭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괴롭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보면 안타깝다 나는 가끔 아니 자주 궁굼해진다 나의 내면 속 은 어떤 세상일까 가끔 내가 꾸는 꿈들이 내면속 에 자리 잡고 있는 내면 아이가 신호를 보내는 걸까 내면 속 아이 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어떤 말.. 2019. 6. 29.
끄적 끄적 사람들은 한 번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까 되돌아본다면 얼마나 되돌아볼까.. 궁금하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되돌아보는지 그리고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는지 궁금하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 자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것 후회를 하며 반성을 하며 자기 자신을 용서하며 타인을 용서하며 마음에 없는 말이 아닌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해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며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다 그럼 그 사람이 내 곁에 머물러줄까?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을까 이별해만 그 소중 함을 뒤늦게 알 수 있을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딱 이 말이 떠오른다 익숙해지면서 당연시되는 게 많은 거겠지 그래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생각으로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함부로 해도 되는 듯 큰 착각이 드.. 2019. 6. 26.
오랜만에 끄적이다 흠흠 나는 글을 쓰면서 한 번도? 단 한 번도? 구상이라는걸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니 그런 느낌이 든다. 그저 지껄이다 라는 느낌으로 생각이 있는 듯 없는 듯 그저 그런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그저 즉흥적인 글들이 많은 것 같다 그저 내가 쓰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글이 될까 궁금하다 그저 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 그리고 흘려보내고 싶은 수많은 글을 내 마음을 꾹꾹 눌러 사람들에게 내 사람들에게 내 기분은 내 마음을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여 전하고 싶다 이렇게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 기분을 글로 표현하다 보면 우울하고 우중충한 글만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에게도 미안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랄까 ? 그런 .. 2019. 5. 28.
끄적 끄적 전 욕심이 과한가봐요 저카테고리에 수많은 소제목들 그리고 채워지지 않은 카테고리의 글들 정말 저카테고리 소제목들 에 맞는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욕심이겠지만 욕심인줄 알지만 그래도 전부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그저 있는그대로 그저 저의 감정을 마음을 천천이 담아가고 싶어요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닌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제 마음을 그리고 감정을 풀어서 쓰고 싶어요 편안하게 슬플때는 슬픈글을 우울할때는 우울한글그리고 화가난 상태에서 화가난글을 여러가지의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소설이 아니지만 있는그대로 저의 기분과 감정그리고 기복들을 글로 표현 하고 싶다 한가지 의감정 그리고 복잡한 심정을 정성스럽게 한글자 한글자 풀어서 쓰고싶다 오래전 글들처럼 사람들에게 싱경쓰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글.. 201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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