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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 후기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을 쓰면서 내가 이렇게 써도 될까 쓰면 어떤문장이될까 궁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없이 뇌가 쓰고 싶은데로 쓰기 시작했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지는거에요 ㅎㅎ 저도 모르게 말이지요 그래서 나눠서 쓰자 나눠서 쓰면 되겠지 라면서 1편을 쓰고 2편을 마무리 지었어요 그리고 .... 솔직히 원래는 3편은 올릴생각이 없었어요 마지막 문장만 모와서 올려보자 라는 생각에 1편 맨마지막 문장 2편 마지막 문장 만 모와서 3편을 올려보게 된거에요 ㅎㅎ 나쁘지는 안더라구요 1편을 쓰고 2편을 쓰고 3편을 쓰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가 너무 좋았어요 이런글을 자주 자주 쓰면서 많이 쓰고 싶은 욕심 욕망들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좋아해야 하는지 말.. 2020. 8. 30.
끄적 끄적 8월24일 8월의 크리스마스 이브 일까요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오늘 다름이 아니라 필자의 생일이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오늘 생일을 축하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오늘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금 어떤글을 쓸까 어떤글을 써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 저도 어떤글이 써질지 기대되고 궁굼해집니다. :) 2020. 8. 24.
나의 생각과 고민 (부정적인마음)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고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고민을 하는 걸까 나는 평소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 걸까 나는 항상 언제나 어떤 생각과 고민을 하는 걸까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떻게(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 걸까? 필자인 나는 그저 부정적인 생각에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필자인걸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부정적인 숲을 헤매고 있는걸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만 부정적인 생각에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어떻게.. 2020. 8. 16.
끄적이다 무엇을 마음을 끄적이다 오랜만에 내마음을 나의 마음을 오래전 내마음 과 지금의 내마음은 과거의 내자신도 내마음을 알지 못했으니 지금도 모르는 내마음 이지만 그래도 알고 싶어진다. 소심한 내마음을 슬퍼하는 내마음을 소외된 내마음을 외로운 내마음을 그리워하는 내마음을 화를 내고 싶은 내마음을 화를 참아야 하는 내마음을 과거도 지금 현재도 모르는 내마음 전부 안다고 해도 모르는 나의마음 매일 매일 수시로 변해가는 내마음을 내마음을 되돌아보며 되짚어보아도 모르는 나의마음을 그저 안아주고 싶다 다독여주고싶다 내마음을 과거의마음도 지금의마음도 토닥토닥 투닥투닥 다독여주며 괜찮다 괜찮다 안아주고 싶다 나의마음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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