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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260

카테고리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목부터 달고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제목부터 정하고 적고 나면 글이 잘 안 써지더라고요 하하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일을 한다고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블로그 한다고 노트북 앞에 앉으면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자기반성) 중 카테고리 하며 무엇부터 생각 나시나요 ..? 전 제블로그에 올린 카테고리 그리고 소제목(작은제목) 이 생각 납니다. 오래전 에 쓴 글 지우지 않은글 많은내용을 닮은글 그리고 짧게 적은글들 저의 마음 입니다 소중한 과거 입니다. 후후 자 오늘은 여기까지이~~~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 2019. 8. 23.
끄적 끄적 ㅡ 꿈이야기 난 항상 꿈을 꾸면 기억이 난다 아니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몸에도 기억이 남는듯하다 꿈속에서 보며 듣고 만지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도 할 수가 없다 구별할 수가 없는 게 꿈이 정말 현실처럼 리얼하다 공포 이야기 어제 올린 살인 목격 이 아기 등등 꿈을 꾸고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은 기억을 더듬고 되감고 하다 보니 늘어났지만 사실 여기에 적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 너무 잔혹하거나 잔인하거나 괴기 그래서 그런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항상 꿈만 꾸고 나면 아침부터 몸이 아프다...... 이상하게 꿈만 꾸고 나면 후유증이 생긴다 난 항상 꿈을 꾸면 기억이 난다. 아니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몸에도 기억이 남는듯하다 꿈속에서 보며 듣고 만지며 이게 꿈인지 .. 2019. 7. 31.
끄적끄적 누군가 말했다 이번 글 잘 보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본 것 같아요 제가 이런사람 이였나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읽고 오타를 수정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어요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글이기도 해요 누군가 말했다 이글들은 저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삼자가 되어 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써봅니다. 2019. 7. 17.
사소한 이야기 (끄적끄적) 항상 글을 쓰면서 내 마음을 녹여서 쓰느라 글을 다쓴후 진이 빠진 듯이 공허해진다 그만큼 내가 지금 쓰는 글에 혼심을 다하는 거겠지 싶다. 그리고 후유증이 오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쓰는 글이 아닌데.... 그저 나만의 영역? 나만의 공간? 에서 마음 편안하게 끄적이고 낚서도 하고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녹이며 글로 표현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나의 기분과 생각 고민을 볼 수가 있다 신기하게 나의 내면을 옆 볼 수 있어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그저 신기하다 환상적이다 라고 표현해야 하나보다. 난 그저 글을 생각 그리고 고민으로 쓰지만 가끔 아주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마음으로 쓰기도 하며 있는 그대로 끄적이며 낚서 하며 수정하면서 표현하고 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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