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나의 마음 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미친듯이 글이 쓰고 싶었다.하지만 내가 원하는 생각도 글도 나오지 않아 주춤 거리다 보니내가 변했나 싶기도 했다 그냥 낚서 하는 수준의 글이였으니 그냥 낙써만 해서 모왔다가 수정을 하면서 한편의 글로 만들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만편이 글을 쓰고 싶은 나였기에 잘써지지 않아 스트레스 만받고 잠시만내려놓고 있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사람에게 내생각을 전하고 싶었기에내가 서툴다 보니 어떻게 내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그렇기에 잠시 블로그를 글을 내려 놓고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놓는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겠지만서도 항상 나에겐 의문점들이 많이 생긴다. 그렇기에 아무 이유도 없이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였기에그저 글을 내려놓는게 정답 인가 보다 하고 피해 .. 2018. 4. 9. 궁굼하다 문뜩 이런 생각을 하곤해 내가 괜찮은 사람 인지 문뜩 이런 생각을 하곤해 내가 좋은 사람인지 내가 어떤 사람 인가 사람들에겐 어떤사람으로 비쳐질까 정말 궁굼하다.전에도 이런글을 쓴듯한 이기분 뭘까 사람들의 눈으로 나는 어떻게 비춰지는걸까어떤모습으로 보이는걸까 세상에 사람들의 눈에는 나는 어떤 사람 인걸까 2018. 3. 30. 습관 참 아니더라 한번 두번 사람을 만나다 안만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들과 나를 비교 하게 되더라마치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비교 하게 되더라 그리고 후회 하게 되더라비교는 하지 말라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센가 습관이 되더라 습관 참 나쁘다 좋은습관 대신 나쁜 습관 정말 아닌듯 하지만 습관을 고치든 바꾸던 해야 할것같아 습관 이 정말 무섭더라고 내습관이 정말 무섭더라 내습관을 보면 하나 부터 열가지 참 아니더라우리 나라 속담에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고 한다.정말 습관이 중요 한것같아 타인과 내자신을 비교 하는 습관 고치고 싶다.나와 다른 사람은 다르지만 다른걸 알면서도 왜 비교 하는지 모르겠어 2018. 3. 29. 후회 과거를되돌아보니 갑자기 머리가 아파와 나도 모르게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한편에 영화를보듯이 내 눈에 필름이 생겨나 그래서 후회가 되더라 아 내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며 많은것을 느끼게되었어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고 과거를 되돌아보니 많은것을 느끼게되었어 말로도 행동도 글로도 표현 할수 없도록 그많큼이나 아 내가 이런 삶을 살아왔구나 하며 깨닿게 되었어 그리고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어 후회도 되더라 아 내가 이런 인생을 삶을 살아 왔노라고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더이상 후회 하고 싶지도 않아 안해본 노력을 해야 하는구나 하고 느끼께되더라 더군다나 많은것을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 지금 이시간 이순간 에 말이야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 깨닫는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되.. 2018. 3. 26.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