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하고 싶은 이야기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잇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그려요 함께잇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꼐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중에서오랜만에 찾아듣는 이곡 나도 모르게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던건가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감정 마음 이였으니까이렇듯 길거리를 걷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나는 요즘 노래 요즘 가수 모르겠다. 텔레비전을 보고 나오는 가수 알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 2018. 4. 18.
페이스 먼저 앞서가지 말자 천천히 기다리자 여유를 가져야지 남들이 먼저 간다고 자기 자신도 앞서가려고 하지 말자 남들의 페이스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저 묵묵히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 항상 한결같이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 나와 남들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 싶다. 2018. 4. 17.
아이 이렇게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들어 이글로 전합니다.저는 혼자 있는게 마음이 편합니다.여럿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 합니다.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몸도 마음도 괴롭습니다.이유 없이 괴롭습니다. 원인은 모릅니다.심리적으로 접근하시면 알수도 있겠지요.저는 불안한 아이입니다. 청년이라고 해야 하나요마음이 불안한 아이라고 하는거에요 ....내면 아이 관심이 필요한 아이그저 보살핌니 필요한 아이있는그대로 봐줬으면 하는 아이시간이 많이 필요한 아이 이기도 하지요부끄럼이 많은 아이 이기도 하지요혼자서 숨박꼭질을 잘하는 아이에요숨으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찾지 못해요불러야 그재서야 나오는 그런 아이입니다.저는 오늘도 한걸음 두걸음 뒤로 물러나 저를 보호 합니다.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2018. 4. 12.
관계 란 (제목과글의내용이 다를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처럼 살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꾸만 고쳐주려 애쓰는 것일까다시 시작 중에서 이글 을 보면서 내가 이러지 않았나 하며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내가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써놓왔기 때문일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는 같아도 사람의 겉모습 그리고 생각 고민 등 수많은 차이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존중 받기를 원한다.정말 아니런이 하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그렇기에 곰곰이 이글을 음미해보면 마음이 아퍼온다.내가 이런 사람 이였는가 곰곰이 생각에 잠겨본다. 우리는 살아간다 새상을 살아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살아간다.이유야 어떻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그.. 2018. 4.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