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짧은 이야기 이런듯 저런듯 하늘에서는 맑은 비가 아닌 흙비가 내리며 봄을 알려주고 있다지만여전이 추운건 마찬가지 감기 가 낳고 감기 걸리기를 반복 하다보면 허탈 하기도 하며 해탈 하기도 하다.가끔 혼자 있다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기도 해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혼자 있는 시간이 그리워지기도 해 이게 뭔 조화인지 나도 자세이 모르겠어누구나 혼자 있고 싶어하는 시간이 있는 만큰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시간도 있겠지 다만 말로 표현 하지 않는것일뿐 이기에 말이야 누구나 말하고 싶은걸 참는 사람도 있어 더군다나 말로 표현 하기에 너무 아픈무언가가 존제 한다고 해 2018. 3. 8. 오랜만에 진지한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해 하루 하루 곰곰이 생각에 잠기며 여러가지 일을 생각 하고 있으니머리에 쥐가 나는 것같은 착각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둘수가 없어 그덕에 머리가 띵하고 아퍼와내가누군가에게 잘보일려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야타인과 대화를 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거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지한마디 두마디 상대방과 나눠보면 어려워 몸도 아퍼오고역시 아퍼서 그런건가봐 역시 아픈게 핑계가 될수 있는건가스스로 자책을 너무 시함게 해서 그런가보다.... 정말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는데 이글이 내가쓰고 있는글인지 자꾸만의심 하게 된다 타인 즉 다른 사람의 글을 내가 가지고 온거 아닌가 하며 의심하게 된다.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면서 한번 두번 곱씹게 되어 간다.완벽 하지는 않지만 내.. 2018. 3. 1. 현실 도피가 하고 싶다. 항상 꿈을 꾸며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미쳤다고 평가 한다.너가 무슨 어린아이 이냐 아니면 자패증을 가진 장애인 이냐 현실에서 살아가야지왜 꿈속에서 살아가냐고 상상속에서 살아가냐고 사람들은 나를 겉만 보고 판단 한다. 겉모습 첫인상 중요 할수도 있다하지만 겉모습도 첫인상 보다도 오랜만남을 가지면 자은스레 알게 되겠지 싶다.나에게 있어 삶이란 행복이란 그저 그대로 가만이 있고 싶은 심정이다.그저 그렇게 사람들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싶은 자신도 용기도 없다.그저 흐름 이라고 할까 아님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는걸까 무엇이 무섭고 두려워 도망치고 있는걸까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무엇 때문에 후회 하며 갈망 하는건가아니면 스스로가 자책 하며 스스로 낮게 생각 하며 판단 하는가아니면 스스로에게 책직질 .. 2018. 2. 28. 하고 싶은말 내가 조심스러운 편인가 아닌가 모르겠다.곰곰이 생각을곱십어보며 말을 할려고 노력 하기 때문에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게 일상이다.그래서 그런지 사람관계가 너무 어렵다.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어렵다 그리고 모르겠다 한마디 한마디 를 내입에서 내뱉을려니 어지러워 진다.하도 조용하다보니 사람들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뭐 가끔은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이가 있으니 다행이긴 하다만.. 서도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서도 먼저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 한가보다. 아프니까 청춘인걸까 아퍼서 청춘 인걸까 청춘이니까 아픈건가 누군가 말했다 뭐하냐 지금 니가 잘하는거냐 못하는거지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이 발버둥친다고 완벽해지냐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뭘 한다고 그.. 2018. 2. 26.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