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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80

마음 이야기 가끔은 블로그 멀리 해도 되겠지요 .....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그 덕분에 수면제에 기대서 잠을 자고 있어요..이러다가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잘껏같아요.이블로그는 이제 일기장이 되어버린듯 해요...저의 이야기들 생각없이 쓰는 공간이 되버린듯 해요.하루가 1년 인듯 느껴지고 있어요..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요......거기다 글이 적어지고 있는듯한 기분 이랄까 느낌이랄까 저만 느끼는게 아닌지요....... 2016. 11. 22.
오랜만에 그리운 마음 하루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몇일만에 들어오니 그리운 향수를 맡은 느낌이 들어요. 하루 이틀 계속 정신이 없을 정도로 살다보니 블로그도 잊어버리고있었어요. 저만 그런가봐요. 다른분들은 매일 매일 올라오는데 말이지요 . 몸도 마음도 지친 나머지 잠시나마 멀리 하고 있었어요 ^^ 2016. 11. 21.
마음이라..... 이제 빼빼로 데이가 얼마 안남았군요......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이기도 하.구요.....뭐저야 솔로라 기대 할필요도 없고 주는 사람도 없는지라아하하하하 뭐그렇다구요......슬프지 않습니다만..... 뭐 어쩔수 없겠지요....오늘 글은 뒤죽박죽이 되겠지요...... 한글자 한글자 가 엉망 진창이 되다니 좋군요 ......앞뒤 안맞고 중간중간에도 ....... 뭐 이런글 좋아하는 사람은 오로직 저한사람뿐 이지만요주제를 살짝이 아니라 많이 비켜 나갔군요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 에게 빼빼로를 선물 해주면 어떨까요 거기에 편지도 같이 건내주시는건 어떨까요손편지 가 다시 유행 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 을 적어 마음을 적어 손편지 어떨까요...글씨 는 못써도 마음이 정성이 느껴지지 않을.. 2016. 11. 10.
허무 허전 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 내가 글을 적어도 될까 하루가 다르게 내가 아니게 되는 감각이 끼워지는데 무엇일까 사람인데 사람이 아니다. 모순덩어리일까 생각하며 말하고 싶은데 생각 없이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오는데 나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습관이라 그런 건가? 습관이란 정말 무섭구나 안 좋은 습관은 고쳐야겠구나! 항상 후회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니 정말 한심스럽구나 말을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착한 걸까 나쁜 건가 아니면 감정도 마음도 없는 것인가 하루하루 한숨만 쉬는구나 내가 정말 바고 같구나 하루하루 자책감만 드는구나 정말 포기할까 삶을 포기할까 블로그를 시작 한 것이 잘한 것 같기도 하지만 문득 떠올리는 마음의 글이 없으니 허전하다 무엇을 하든 허전한 기분이 든다. 삶 자체가 허무하고.. 2016.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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