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여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이제 가을 날씨에요.새벽 아침과 저녁은 시원하네요. 낮에는 더워요.기온 차가 생겼네요. 드디어 말이지요.하루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가요.설마 아직도 한가위+주말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나요.몸 상태 조절하기 정말 힘들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도 견뎌야겠지요. 곳 적응될 테니까 말이지요.하루하루 정말 바쁜 하루지만 그래도 여유를 잊지 말아요.여유가 있어야 자신을 되돌아보며 풍경을 보며 자신의 주위를 볼 수 있으니깐요.너무 앞서가다 보면 소중한 것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깐요.그렇기에 여유를 가지고 쉬엄쉬엄 천천이 해요 우리 2016. 9. 21. 마음이란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딱 하루 쉬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어요.사실 저는 악필 이라서요..... 저의글도 못알아봅니다. 그래서 조금씩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서컴퓨터를 줄여 볼까합니다. 시력도 점점 나뻐지고 말이지요.컴퓨터로 쓰는 글씨가 편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익숙해진 나머지 연 필과 펜을 놓아버린건지모르겠어요.한다고 해도 손에 놓아버리는게 문제 인건지요즘은 생각 하는글 대신 저의 일상글을 적어봅니다. 2016. 9. 7. 보이지 않는 가까이 있음에도 모르고 멀리서 찾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라 곁에 있음에도 모르고 하필 멀리서 찾아 헤매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 것을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을까 그것도 완벽하게 알고 있는 걸까 세상은 완벽을 추구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실수는 하면 안 된다. 아니 왜 도대체 왜 실수를 하면 안 되는 것일까 실수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완벽하면서 배우는 것이 있을까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하면서 배우고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인데 완벽한 삶이 좋은 걸까 완벽을 추구하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잘 따라와 줄까 혼자서 완벽하게 모든 일에 전문가가 된다면 그 덕분에 사람들이 찾아왔다가 전부 떠나간다면 어떨까?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자기 자신.. 2016. 9. 5. 진심 이글도 예약 글입니다.지금쯤 저는 퇴근을 하는 시간이겠지요.정말 하루하루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는 것만 같아요.당신은 어떤가요.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고 있나요.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온라인의 저의 모습 오프라인의 저의 모습 같은 모습일까요? 다른 모습일까요.사람은 만나보지 않고 모르는 것이에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솔직히 아무것도 알지도 않으며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아 주세요.솔직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지 말아주세요.말 한마디도 소중히 해주세요.저의 진심입니다. 그리고 저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합니다.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고 한 입다.잠깐 이라는 미래의 시간이 바뀐다고 하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기에 말이지요.지.. 2016. 8. 2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