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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97

두렵고 괴롭다. 매일밤 잠을 잘수가 없어요. 악몽에 시달려 잠을 잘수가 없어요.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잠을 편안하게 청할수가 있을까요.아무 생각도 아무 걱정도 고민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을까요.잠을 못자고 이러고 있으니 많이 괴로워요. 2016. 7. 11.
사람이 싫다. 계산적인 사람이 싫다.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는 사람이 싫다.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이 싫다.자신이 원할때만 찾고 원하지 않을때는 찾지 않는 사람이 싫다.사람을 사귀면서 만나면서 계산 하고 마이너스가 되면 버리는 사람이 싫다.사람을 쓰레기 벌레 취급 하는 사람이 싫다.사람이 즐겁게 웃고 있으면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이 싫다.사람이 슬퍼서 울고 있는데 때리고 침뱉는 사람이 싫다.나는 정말 어떤 사람일까 나는 이런 사람 이고 싶다. 울고 있으면 같이 울고 웃고 있을때 같이 웃고 즐거우면 같이 즐거우고 괴로우면 같이 괴로워해주는감정을 마음을 공유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2016. 4. 26.
앞으로의 미래 의 공포 지금 현재 많은 일들이 있었다. 포기 하고 싶지 않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걸까 나는 지금 어떤 길로 가야 하는걸까 지금의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할까 어떤 공부를 시작 해야 할까 아님 일을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며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까 나는 지금 내자신을 알지 못하기에 알아갈려고 노력 하다. 큰벽에 붙이치는 그런 느낌을 받기에 말이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두려워 뛰다가 넘어진다. 2016. 4. 20.
마음따로 감정 따로 해보지도 않고 겁먹고 도망가는것보다.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되겠지 솔직히 겁부터 난다. 한발짝 두발짝 내딛기가 겁이 난다. 두려움이 앞서서 그런가보다. 생각도 나지 않는데 내손은 이런글을 쓰고 있다 머리따로 몸따로 마음 따로 감정 따로 말이다. 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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